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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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90
12010
집살때 진 빚.. 오늘로 다 값았습니다.. 7년여 걸린것 같네요.. 홀가분합니다만.. 집값이 1억이상 빠졌다는게 함정입니다. 13.05.13
빠빠이야
12009
가끔은 파란 배경화면에 흰색의 텍스트 글자가 올라가던 이야기 5.3 사용하던 때가 그립습니다. ^^ 13.05.13
Pooh
12008
오오 회사에서 에어콘이 나와요... 은혜로워라... 13.05.13
꼬소
12007
역시 안봐야 이겨;; 13.05.13
꼬소
12006
오늘은 엔씨가 대승했네요 ㅎ 제가 응원하는 팀들이 모두 이긴 날 ㅋ (한화는 경기가 없으니 ... 또르르) 13.05.12
우뉴
12005
로또준 쓰리런! 13.05.12
Mito
12004
그러고보니 인포넷님께서 12000번째 글을 쓰신거네요 다들 바쁘신가 12시 이후로 아무도 한줄메모가 없어! 13.05.12
미케니컬
12003
어제는 기똥차게 재미나게 비행을 했습니다 3d기체 롤기동을 한번에 8바퀴를 했어요! 러더기는 이제 힐링 하면서 맘편하게 날리는데 3d기체는 날릴때마다 심장이 벌렁벌렁거리네요 나이크엣지랑 토크롤을 하고싶은데 시뮬로도 잘 안되요 ㅠㅡㅠ 13.05.12
미케니컬
12002
노트북 램업 했어요~ 8기가를 쓰려면 윈도우 64비트를 설치해야하는군요 ㄷ ㄷ ㄷ 13.05.12
미케니컬
12001
이놈에 감기......떨어질 생각을 안하네요~ 13.05.12
HAppyGuy
12000
가족과 아이언맨3 보러 극장에 왔어요... 13.05.11
인포넷
11999
STUF Project Plan B 가동중입니다.. 젠장 T_T~~ 13.05.11
星夜舞人
11998
실미도 영화 보면.."비겁한 변명입니다!!!"라고 분노하던 설경구가 생각나네뇨. 비겁하고 찌질한 변명이군요. 13.05.11
Pooh
11997
이제 슬슬 준비해서 이천으로 가요... 길이 안막히길... 13.05.11
인포넷
11996
어린여우님//환영합니다! ^^ 13.05.11
Lock3rz
11995
엉엉엉 13.05.11
골텅이
11994
사실 미쿡에서 박근혜씨가 방미했다는 얘기는 이번 윤창* 사건이 없었으면 그냥 모르고 넘어갈 뻔 했습니다. 그러니 윤창*씨(ㅄㄲ)가 큰 일을 하신 것이죠. 13.05.11
왕초보
11993
인포넷님 이천 잘 다녀오세영 ㅋㅋ ... 전 이제 퇴근 ㅠ _ㅜ 13.05.10
우뉴
11992
젠장... 두산이 년초에 굿한게 도움이 되는 듯...... 연말까지 가려나.... 13.05.10
냠냠
11991
감격 감격 드디어 캐퍽 아이디를 찾았습니다 이게 몇년만인지 13.05.10
어린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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