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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4
한줄토크, 글 하나 썼는데도 180초 룰에 걸리더군요.. 음 / 이야기 하고 싶었던것, 하얀님 고생 하셨습니다. 13.04.11
맑은하늘
11593
아침밥용 라떼와 베이글을 손에 들고 출근중 ~ _~ 삼실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하겠어요 ㅋ 13.04.11
우뉴
11592
저는 방금 점심 식사 마치고 커피까지 한 잔 마셨습니다. ^^ 13.04.11
west4street
11591
슬슬 배가 고플때가 가까워 왔군요. 13.04.11
星夜舞人
11590
Tracking 패키지보다 non Tracking 패키지가 먼저 도착했네요. Tracking 패키지는 아직 조회도 안되는 상태입니다만... ㄷㄷ; 13.04.10
Lock3rz
11589
jinnie님// 삐꺼덩에 삐꺼덩을... =3==3==3 13.04.10
Lock3rz
11588
아 삐꺼덩 역시 터치키보드는 안맞네요전에 중국에서 한국어 잦다가 발견한 조선어 ㅋ 잘되던데요 13.04.10
jinnie
11587
중국에서 산국어를 13.04.10
jinnie
11586
저도 'Koeran'만 찾다가 한참 뒤에 '한국어'를 발견하고 허탈했던 기억이... 13.04.10
west4street
11585
language에 korean이 없고 맨아래 한국어가 있더군요. 아아~ 13.04.10
하얀강아지
11584
맑하님 // 키보드 언어 설정을 한국어로 변경하니 되더군요... 13.04.10
인포넷
11583
인포넷님 감사.. 하얀님 참 쉽죠 ~~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 13.04.10
맑은하늘
11582
a10을 인포넷님께서 왕림하시어 간단히 살려주셨어요. 13.04.10
하얀강아지
11581
아니 이분들 왜이러시옵니까 ㅠ _ㅜ 13.04.10
우뉴
11580
아 어제 먹은 다금바리가 소화가 안되네.... 서민인지라... 먹을게 너무 한정되네요.. 13.04.10
꼬소
11579
저같은 서민은 참치회밖엔 못먹는데... 13.04.10
Mito
11578
도다리는 있는 집에서나 먹는 고급 횟감 아닙니까?? 13.04.10
꼬소
11577
아 .... 회가 먹고싶네요 ㅋㅋ 다대포에서 먹은 도다리 회 진짜 맛있었는데 .. 13.04.10
우뉴
11576
아직도 바다 비린내나는 멍게,해삼 같은건 거의 안먹어요 ㅋㅋㅋ 13.04.10
Mito
11575
울산싸나이가 회를 먹기 시작한건 대학가고 부터입니다 ㅋㅋㅋㅋㅋㅋ 13.04.10
M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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