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5,083

23763

자게 스팸글 정리했습니다. 22.02.27

해색주

23762

누가 푸틴만 실각시키면 될듯 한데요. ㅠㅜ 22.02.26

나도조국

23761

우크라이나...시민들의 희생이 적기를 바라며, 빠른 안정을 기대합니다. 안타까운 소식만 들리네요 22.02.25

맑은하늘

23760

코로나 쾌차하시구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22.02.24

아람이아빠

23759

전쟁이 없기를...빨리 종료되기를 기대합니다 22.02.23

맑은하늘

23758

해색주님 및 KPUG 모든 분들. 코로나 쾌유되시기 바랍니다. 증상도 가볍기를 바래봅니다. 주위 가족 및 지인들 오미크론 제법 양성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네요 22.02.22

맑은하늘

23757

가족중에 확진자가 나와서 능동 격리 대상자가 되었네요. 저는 PCR 검사결과 양성이 나오기는 했는데, 마음이 안좋기는 하군요. 22.02.20

해색주

23756

소시민으로 나라의 미래를, 소시민을 위한 20일 후의 선택은 누구일까 생각해 봅니다. 힘내야겠습니다 22.02.18

맑은하늘

23755

백신효과 떨어지는 사람들만 4차 놓는다고 하는데.. 믿음은 가지 않네요. 22.02.18

아람이아빠

23754

미쿡은 아직 4차 얘기는 없는듯 합니다. 안 맞은 사람도 많아서.. 후진국 맞습니다. 22.02.18

나도조국

23753

3차 접종한지도 3개월 지났네요. 이제 4차를 맞아야할까 봅니다. 22.02.17

수퍼소닉

23752

저도 며칠전 3차 접종 했습니다 날이 갑자기 너무 춥네요 밖에나가서 삼겹살 궈먹고 싶습니다 ㅠㅠ 22.02.17

바보준용군

23751

3차까지 무사히 잘 맞았습니다. 점점 확진자수도 늘어나고 언제 걸려도 이상하지 않은 시절이라서 준비는 잘 해놔야겠죠. 22.02.17

로미

23750

아무렴 28살때 생각만 하시면 안됩니다. 부스터는 맞으셨죠 ? 22.02.16

나도조국

23749

잘 있습니다. 다른 일을 좀 추가 했더니 몸도 피곤하고 시간도 잘 안나서 가끔 눈팅만 합니다. 아직 29살인데 몸은 아닌가봐요 ^^ 22.02.15

로미

23748

우와 반갑습니다. 잘 계신지요. 22.02.15

나도조국

23747

헐... 오랜만에 들어와서 보다가 메노 한줄 남기려고 글을 쓰려는데 자동입력을 안껐더니 ㄷ을 치니까 자동으로 대머리가 입력이 되버리네요. 아직 29살인데 벌써? 아니겠죠? ^^ 22.02.14

로미

23746

대머리 22.02.14

로미

23745

시간이 지나도 징크스는 그대로인지 토욜날 세차하고 오늘 아침에 흩날리는 비를 맞았네요. 세차가 무슨 기우제도 아니고.... 22.02.14

푸른들이

23744

용사님// 다음 카페에 글 올린게 다행이었습니다. ^^ 22.02.05

해색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