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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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87
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가보지도 못하네요. 코로나가 뭔지.. 마음이 편치 않지만 그렇다고 위험을 무릅쓰기엔 제가 너무 작은 사람이네요... 21.01.19
차안
23486
오늘은 마틴루터킹주니어 데이라 노는 날인데 회사에서 하루종일 하는 교육을 잡았습니다. 뭔가 하고 들어가보니.. 짜잔.. 철이 지나도 하----안----참 지난 토요타 프로세스. OTL. 큰회사는 돈들여서 직원 시간낭비하게 만드는게 전통인가 봅니다. 21.01.19
나도조국
23485
추워도 여간 추워야 말이죠. 힘내세요. 무쟈게 추운게 코로나 방역에 도움이 될 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어봅니다. 이 와중에 대면예배 주장하는 분들.. 쉴드가 전혀 안됩니다. 21.01.09
나도조국
23484
날씨가 추우니 몸도 마음도 다운되는 느낌이네요. 연초부터 이럼 안되는데 ㅎㅎ 21.01.09
차안
23483
저희도 랩탑은 서버 접속하는 용도입니다. :) vpn통해서 서버팜에 붙어서 일하죠. 로칼에서 하는 일은 (실은 이게 대부분의 시간 -_-;;) 마소 오피스와 씨름하죠. 계산도 엑셀로.. 21.01.06
나도조국
23482
Dell 5540도 가격이 꽤 높군요. 여기는 금융회사라, 컴퓨터는 그냥 서버 접속하는 용도라서... 21.01.05
해색주
23481
흐흐 역시 거저 주는 제품 만지는게 제맛이죠. 맥북프로를 안겨주는 회사는 직원을 얼마나 갈구려고.. 저는 델5540입니다. 15.6" 4k. 눈이 살짝 아픈.. 21.01.05
나도조국
23480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그나저나 맥북프로 터치바 신기하네요 ㅋㅋ 21.01.04
jinnie
23479
저도 금년 한줄메모 첫 글 남겨봅니다. 모두들 원하시는 일 모두는 아니더라도 중요한 몇 개는 꼭 이루어 지는 그런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21.01.02
인규아빠
23478
별날다님 감사합니다. ^^ 21.01.02
차안
23477
차안님 / 저런, 모쪼록 음성으로 나오길 기원하겠습니다. 21.01.02
별날다
23476
나도조국님 / 예, 감사합니다. ㅎㅎ. 21.01.02
별날다
23475
집사람 직장에 확진자가 나와서 집사람도 자가격리 중인데 걱정이네요.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21.01.02
차안
23474
아아 우리음식에 맛난건 대부분 날것 삭힌것인데. ㄷㄷㄷ 빨리 쾌차하셔서 음식에 구애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21.01.02
나도조국
23473
올해에는 마스크 벗고 야외에서 밥먹을 수 있는 사소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원합니다. 21.01.01
minkim
23472
KPUG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0년 코로나도 옛말 할때가 오겠지요 ! 모두 모두 힘들내시지요 20.12.31
맑은하늘
23471
준용군님 / 군산까지 가셨군요. 오... 날도 추운데 힘들지 않으셨나 모르겠네요.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ㅎㅎㅎ. 전 병 때문에 날 것, 삭힌 것 모두 안되어서... ㅠ.ㅠ 20.12.31
별날다
23470
회먹으러 왔습니다...군산까지 ...-_- 20.12.30
바보준용군
23469
엘레벨님 / 죄송하실게 뭐~ 있나요? 언제든 오셔서 쉬다 가세요. ^^ 20.12.27
별날다
23468
그냥... 속상해서 왔어요. 지인들 중에 케퍽을 아는 사람은 없거든요. 그래서 그냥. 말은 하고 싶고 들어줄 사람이 없어서 왔어요. 죄송합니다 여러분들. ㅎㅎ 20.12.27
엘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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