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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00
11200
설마요??? 가족용 차는 따로 있고, 개인용으로 또 링크의 차를 구입하시는거겠죠... 13.03.21
인포넷
11199
ㅎㅎ 하얀강아지님은 가정적이지 못하신가바요.. 애들 둘데리고 나들이 갈땐 따로 가야할듯.. 13.03.21
섬나라
11198
제 꿈의 차는 아우디 어반. http://www.carimage.net/m/269 13.03.21
하얀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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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86.. 이쁘죠. 토요타 것이 조금 더 이쁜듯. 뭐 사실상 같은 차지만. 그 차가 렉서스에서 6기통으로 나온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게 나오면 포르쉐랑 바로 비교될지도. 글치만 하드탑컨버터블 아니면 렉서스에서 그차가 뭘할지.. 13.03.21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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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미의 드라이빙 머신은 들어갈때는 아버지 것이었을지 몰라도 나올때는 아니었습니다.(즉, 명의를 바꿨습니다.) 그 뒤 F모 중공업의 실용적인 차 한대를 샀습니다. 13.03.21
iris
11195
미토님은 왠지 버스가 어울릴듯 하네요... ===333==33=3 13.03.20
인포넷
11194
ㄷㄷㄷㄷㄷ... 벌써 지르신건가요??? 속전속결이네요... 13.03.20
인포넷
11193
아, 아래 메모 결과를 적습니다. 무언가를 샀고, 하지만 그것이 매우 마음에 들지 않아 몇 가지 개조(?)를 한 뒤에 지름 신고를 할 예정입니다. 일단 내일 구청좀 갔다와야 합니다. 13.03.20
iris
11192
밑호님, 타쿠미의 드라이빙머신도 아부지차쟎아요. 13.03.20
하얀강아지
11191
테스트중인 v712 무선랜 다시 만들어 달았는데 잘되네요 ^^ 13.03.20
섬나라
11190
FT86 완전 땡기는데 ㅠ_ㅠ 나도 두부배달 하고싶어요... ㅠ_ㅠ 현실은 아부지차 얻어타는 ㅠ_ㅠ 13.03.20
Mito
11189
스포츠카로 가셔서 한 번만 태워주세요~~~ 13.03.20
산신령
11188
준준형으로 가시는군요 13.03.20
전설의주부용사
11187
초대형 지름은 아닙니다. 옆그레이드가 될 예정이니 기대는 안하셔도 됩니다. 대신 어떤 식으로든 제 지금까지의 사고 방식을 일부 위배하는 형식이 될 듯 합니다. 13.03.20
iris
11186
이것이야 말로 초대형 지름 예고 ㄷㄷㄷㄷㄷ 13.03.20
전설의주부용사
11185
이번엔 어느차로 바꾸실지 궁금하네요... 13.03.20
인포넷
11184
용사님께... 뚜벅이로 돌아가는게 아니라는게 문제입니다. 즉, 최단시간 안에 또 한 대를 삽니다. 13.03.20
iris
11183
iris 님 뚜벅이로 돌아오신것을 환영 합니다-_-.... 13.03.20
전설의주부용사
11182
iris 님 // 토닥토닥.. ㅡ.ㅠ 13.03.20
냠냠
11181
흑흑... 똥개를 아버지께 상납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아버지의 변심은 다큰 아들들에게는 은근히 부담입니다. 13.03.20
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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