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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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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님께... 뚜벅이로 돌아가는게 아니라는게 문제입니다. 즉, 최단시간 안에 또 한 대를 삽니다. 13.03.20
iris
11183
iris 님 뚜벅이로 돌아오신것을 환영 합니다-_-.... 13.03.20
전설의주부용사
11182
iris 님 // 토닥토닥.. ㅡ.ㅠ 13.03.20
냠냠
11181
흑흑... 똥개를 아버지께 상납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아버지의 변심은 다큰 아들들에게는 은근히 부담입니다. 13.03.20
iris
11180
맑은 하늘님 수기타 미트리도 처음에 검색했더니 여기가 뜨더군요. 구글에서 검색순위가 높은 모양인 것 같습니다. 13.03.19
푸른들이
11179
수개월 만에 시내 나온 김에 용산도 들리고 선배도 뵙기로 했습니다. 간만에 즐거운데요~ 13.03.19
purity
11178
구글 정말 무섭네요... 홍천 친구 네비 때문에 주소 찾던 후배가, 구글에서 제 글이 보인다네요. "홍천 양계장 친구" 로 검색하니 구글 맨 위에 딱~! ~! 13.03.19
산신령
11177
구름속에 학교를 짓다. 잘 보았습니다. 13.03.19
파스칼
11176
감사합니다. ^^ 13.03.19
빠빠이야
11175
맑은하늘님덕에 좋은 강연 들었네요.. http://www.ted.com/talks/lang/ko/sugata_mitra_build_a_school_in_the_cloud.html?source=facebook 13.03.19
빠빠이야
11174
봄이 오긴 오는군요... 날 참 많이 길어졌다..ㅋ 13.03.19
솔숲바람소리
11173
그 때 이야기 했던 홍천 양계장 친구가 잔금 치르고, 이번주 돼지 잡는답니다. 토요일에 홍천 갈 예정... 13.03.19
산신령
11172
내가 양평 갈 때 과속 딱지 끊은 이야기 했었죠?? 차 바꾸고 첫번째 딱지...어흑... 13.03.19
산신령
11171
저는 7살때 동네 오락실에서 I'm 總理을 하며 잭슨 형님과 루이스 형님에게 주먹질을 해대고 있었습니다. 13.03.19
iris
11170
매년 생일빵은 잘해드리고 계십니까?(응?) 13.03.19
장발장™
11169
울 아들 똘이가 닷넷에서 데뷔(?) 한게 2005년 돌 사진이었습니다. 올 해 열 살 3학년이되었네요. 13.03.18
산신령
11168
아놔~~ 이대근까지 ㅋ ㅋ 13.03.18
산신령
11167
앗! 잘못썼다. 이대근....ㅎㅎ 13.03.18
閒良낭구선생
11166
이미자 닮았다는 소리 들었습니다. 13.03.18
閒良낭구선생
11165
저도 오십년전에 동네에서 인물났다고.....물고 빨고... 13.03.18
閒良낭구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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