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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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63
10963
-_- 백군에게 직위 승계 하였음 고로 나아님 13.02.26
나는야용사
10962
역쉬~ 전설의 용사~ 13.02.26
Lock3rz
10961
그 백군님을 접수하신 분이 준용님이라는 소문이 퍼다하더군요... 13.02.26
인포넷
10960
서남부 구락부 지바장은 준용군 아님 백군임 -_-^ 13.02.26
나는야용사
10959
거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괄시하지 맙시다~!! 엣헴 13.02.26
꼬소
10958
미토님과 꼬소님의 한줄메모 담화는 약방의, 아ㅣ kpug의 감초에요 ㅋㅋ 13.02.26
Lock3rz
10957
개그를 다큐로 받다니.......... 영감쟁이 같으니라구........ 13.02.26
Mito
10956
들어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뭐 1달 정도 놀다 오라고 한다면 땡기는데.... 13.02.26
꼬소
10955
퇴사후 재입사 추천 13.02.26
Mito
10954
회사에서 경력자 추천을 받는데... 추천 할 사람이 없다;; 13.02.26
꼬소
10953
수도권 서남부 구락부라는거 지부장 역임한 적 없습니다. 절대 준용군임 -_-+ 13.02.26
백군
10952
수도권 서남부 구락부에 가입하세요 백군이 지부장으로있습니다 중용군 절대아님 -_- 13.02.26
나는야용사
10951
안양에 계신분 없으시려나요 ㅎ 13.02.26
묵연비
10950
옆동네에 탕수육 글이 줄을 지어서... 아 먹고싶다-ㅅ- 13.02.26
Mito
10949
이런날엔 굴전이나 파전에 막걸리... 13.02.26
묵연비
10948
오늘 날씨가 왜 이렇게 우중충하지......; 13.02.26
꼬소
10947
냠냠 님// 아마 전 안될꺼에요.. ㅠㅠ ... 소림대환단 공구하면 불러 주십시오.. 저도 한쪽이라도 사서 먹어보고 싶습셉습니다..;; 13.02.26
꼬소
10946
꼬소 님 // 고수 소리 들으려면.. 35살이라면 35년을 오롯이 열심히 살아야합니다. 소림대환단 같은게 있지 않는 한..... 그냥 일 좀 시킬 만 하구나. 정도겠지요. 13.02.26
냠냠
10945
냠냠 님// 은둔 고수?? ㅎㅎ 13.02.26
꼬소
10944
꼬소 님 // 제 옛날 분야 쪽에서 잘 한다는 사람들은 전부 족보까지 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면접본 사람이 좀 괜찮았어요. 뭐.. 수년을 중국에 있었던 사람이니 모를 수 밖에 없긴 한데.. ㅎㅎ 13.02.25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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