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963
10643
다행히 설 연휴에 코딩하는 불상사는 없을지도..... 그러나 테스트는 남았다능..;; 13.02.05
꼬소
10642
재미도 없고 설날 연휴라고해도 기다려지지도 않고..ㅡㅡ;; 13.02.05
솔숲바람소리
10641
속이 뒤집어 지네요. -_-~~~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신것 같아요.. 13.02.05
星夜舞人
10640
테이크 Fit 써보고 있는데 좋군요. 딱히 흠잡을 데가 없고 효도폰으로도 괜챦을듯 해요. 13.02.05
하얀강아지
10639
아이는 가끔 잡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쌀나라라면 경찰 출동했을듯 13.02.05
맑은하늘
10638
오늘도 윗집은 애를 잡는구나....애도..ㅜ.ㅜ 13.02.04
멋쟁이호파더
10637
일하기 싫어라... 퇴근은 언제, 저녁은 언제? 13.02.04
하얀강아지
10636
탱크운전수 출신인가봐요~ 13.02.04
Mito
10635
오늘 집에서 출발 할 때, 정말 심하다 싶은 차를 봤어요. 카렌스 정도의 차 였는데, 정말 사람 얼굴 크기만큼의 눈만 치우고 운전을 하더군요. 뭐가 보이기는 하는지... 또 다른 차는, 그 많은 눈을 와이퍼를 작동 시켰는지, 안 움직이고 있다가 손으로 운전석을 쓸어 내리니ㅣ 갑자기 와이퍼가 막 움직이는것도 봤습니다. 13.02.04
산신령
10634
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남부 지방은 봄날 같아요 13.02.04
카링
10633
그럼 어느분이 세차를 하셨을까요??? 13.02.04
인포넷
10632
여기는 salt lake city. 하우스 비어 흡입중입니다. 13.02.04
빠빠이야
10631
서울중부지방은 눈이 펑펑, 부산은 그저 흐림.... 13.02.04
metalwolf
10630
날이 춥지 않은게 천만 다행입니다~!!! 길이 온통 물반 눈 반~!~! ( ..) (.. ) 하얀강아지님, 전 어제 세차 안했어요... 정말이에요. 믿어 주세요~! ^^ 13.02.04
산신령
10629
눈 비 오는 원인은 산신령님의 세차 때문이라는 신문기사를 본 것 같은데... 13.02.04
하얀강아지
10628
한 20cm는 온 듯, 평소 40분 정도 걸리던 지하철이 무려 한시간 걸렸어요 13.02.04
불량토끼
10627
센느미탈 → 서니홀릭 으로 닉넴 바꿨습니다 !! ^^ 잘부탁드립니당 ~ 13.02.04
서니홀릭
10626
16~18일엔 눈 안오길 무지 바래요... 13.02.04
인포넷
10625
징글 징글 눈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아우~~!!! 눈 이제 싫어욧~~!!! 13.02.04
산신령
10624
다음 학기까지 논문 두 편! 아자! 13.02.03
언이아빠

오늘:
6,193
어제:
12,592
전체:
16,553,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