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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3
23623
준용군님, 벌써 다녀오셨군요. 저는 이제 출발하려고 합니다. 말씀대로 좋은 분을 먼저 부르시는 것 같습니다. 21.07.03
해색주
23622
유태신님 뵙고 왔습니다. 이상하리 만큼 기분이 그렇습니다…좋은 사람은 늘상 하늘이 먼저 부르네요 21.07.03
바보준용군
23621
실명으로 보내주신 분들은 박*준님 이런 식으로 적었구요, 닉네임 올리신 분들은 그대로 적었습니다. 현재까지 모금액은 380,000입니다. 21.06.30
해색주
23620
운영비 모금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공지 댓글로 모금에 참여하신 분들 명단을 적었습니다. 21.06.30
해색주
23619
모금 작게 동참했습니다. kpug.kr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21.06.26
맑은하늘
23618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리며, 미리 모금 동참, 감사드립니다. ## 이전 공지에서, 아주 약간의 수정만 하였습니다. 모금 이야기가 나온지 상당한 시간이 흘러, 운영진의 한 구성원으로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심각하고, 어려운 코로나 상황, 모든 회원님들, 모든 상황에서, 잘 헤쳐 나가시기를 바라며 모금 안내 올립니다. 21.06.26
KPUG
23617
오오 코인으로 돈 번 분이 바로 옆에 계셨군요. ^^ 경제는 전혀 모르지만, 제 생각에, 화폐는 가치교환에 대한 사회적 약속이라고 봅니다. (금본위일때도 마찬가지이고 금본위를 버린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상화폐는 이 사회 자체를 거부하기 때문에 약속이란게 없습니다. 따라서 가상화폐는 실물화폐와 공존할 수 없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그냥 두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21.06.23
나도조국
23616
그리고 지금도 출석은 열심히 합니다. 0.001 PCI라도 벌기 위해... 가격 오르면 좋고 아님 말고니까요. 21.06.23
수퍼소닉
23615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상위 3~4개 코인은 어떨지 몰라도 (계속 하락세겠지만) 나머지 코인들은 휴지조각이 되어 싹 끝장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틀릴 가능성도 높겠지만요.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가 US$를 위협하면 가만 놔둘 미국이 아닐테니까요. US$를 기축통화로 패권을 유지해왔는데, 그걸 순순히 놓을 리는 없겠지요. 21.06.23
수퍼소닉
23614
코인 투자하신 분들은 없으시겠죠? 편의점에서 1,000원 짜리 아이스크림이라도 사먹기 위해 열심히 출석만 했었는데... 7~8만원 벌게 되니 살짝 욕심이 나긴 했습니다만... 어차피 난 돈과는 인연없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21.06.23
수퍼소닉
23613
이마트 가서 사용했습니다. 3월 쯤 보니 1 PCI에 3,000원도 넘더군요. 아쉬웠지만... 그래도 50 PCI로 7~8만원 벌어서 잘 썼다고 생각하고 잊고 있었는데, 요즘 코인 폭락했다고 해서 들어가보니 300대더군요. 그 때라도 SSG PAY로 바꾼 것이 잘했다 싶네요. 21.06.23
수퍼소닉
23612
페이코인이라고 매일 출석해서 코인을 얻는 앱이 있습니다. (광고 아닙니다.) 출석을 열심히 했더니, 운 좋게 50 PCI를 받았습니다. 매일 0.01 PCI (현재는 0.001 PCI) 받았거든요. 1 PCI가 150원 정도 하던 시절이라... 가치도 없다고 생각했었죠. 올 2월에 갑자기 1 PCI가 1500원대로 오르는 겁니다. 그래서, 현금화하려고 했는데... 계좌 만들고 복잡하더라구요. 그래서 쉽게 바꿀 수 있는 SSG PAY로 바꿔서 이 21.06.23
수퍼소닉
23611
힘찬 한주 되세요~~ 21.06.21
맑은하늘
23610
벌써, 6월도 중순 끝이네요. 21.06.20
별날다
23609
쉼이 있는 시간들 되시길... 21.06.16
맑은하늘
23608
코로나 백신...종류에 상관없이...건강하게 맞으시고, 건강하시길... 21.06.10
맑은하늘
23607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스티봉씨는 우리나라에 병역제도가 사라지고 마지막 병역의 의무를 다한 분을 본 분이 돌아가실때까지는 입국이 허용되면 안된다고 봅니다. 21.06.05
나도조국
23606
스티브 유 씨 (일명 스티붕) 참 끈질기네요. 우리나라 안전하다고 인증해주는 건지 원... 이번에 다시 소송하면서 나온 기사에 보니 웃기네요. 유씨의 소송대리인은 “이 사안이 20년 가까이 입국을 거부할 사안인지 의문”이라며 “과거 누구도 이런 처분을 받은 사람은 없다”고 강조했다. 누구도 너처럼 제대로 뒤통수 친 놈은 없는 건 알고 있겠죠? 21.06.04
수퍼소닉
23605
앗 TX님, 꼭 지워야 하시면 운영진께 부탁드려보세요. db 수준에서는 지울 수 있을 겁니다. 21.06.03
나도조국
23604
잔여백신...몇일만에 성공했네요. 방금 맞았습니다~~ 대한민국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1.06.02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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