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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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57
9717
음... 일은 영원히 계속 있으니 정시 퇴근이 최고인 듯~ 12.11.26
purity
9716
신나는 월요일 입니다. 상큼한 한주의 시작, 뭐닝 카퍼와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12.11.26
PointP
9715
아직도 작업중 12.11.26
星夜舞人
9714
이제 슬슬 일할 시간이네요. 12.11.26
星夜舞人
9713
정치글이 자주 올라오는군요. 대선 끝나고 접속 해야겠네요. ^^ 12.11.26
Pooh
9712
반갑습니다 파릇파릇 신입이랍니다 ^-^ 12.11.26
가룹네비
9711
금연 일주일차... 내일 또 귓방맹이에 금연침 한방 맞고 금연패치나 받아 와야겠습니다 ^_^ 12.11.25
jinnie
9710
배고파요 ㅠㅠ 12.11.25
비트리올
9709
모처럼 게으름 피다가 일어나 한줄메모~ 행복하다~^^;; 12.11.25
솔숲바람소리
9708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 입니다~~ 즐겁게 개콘 볼때까지만 놀다가 다음날을 기약하죠~ ㅎㅎ 12.11.25
PointP
9707
애드블럭 저도 잘쓰고 있죠... 근데 제 블로그 광고도 차단한다능... ㅠㅠ 12.11.25
yohan666
9706
아... 이제 오늘 부터 뻘글은 자제해야지... 하지만 오늘은 이미 지났으니 영영 돌아오지 못할거야 ㅠㅠㅠ(읭....) 12.11.25
yohan666
9705
네이버의 새누리당 광고땜에 카페랑 블로그 활동 하기가 싫어졌는데.. 크롬 애드블럭을 설치하니 광고가 안 보여서 아주 좋으네요. 작가 카페가 네이버에 있어 탈퇴도 곤란했는데.. 광고없이 이용할 수 있어 편하네요. 진작에 설치 할 껄.... ^^ 12.11.25
맑은샛별
9704
모처럼 출첵 1등 하려고 했더니... 루이보스茶님 1등 ㅠㅠ 12.11.25
해적
9703
그러고 보니까 저가 타블렛 정보를 알기위해서 해야 될 언어는 한국어외 영어는 기본이고 중국어도 한자정도는 알아볼수 있어야 하고 일어도 웬만큼 이해해야 되는 군요. -_-~~ 멀티로 뛰네요. 12.11.24
星夜舞人
9702
하아 ㅠ.ㅠ 옵뷰 루팅 실패. 근 2시간을 이따위로 날려버리다니 엉엉 만화영화나 볼래요 12.11.24
미케니컬
9701
오늘은 상큼한 토요일 오늘 공원으로의 산책은 어떠신가요? 12.11.24
PointP
9700
주문한지 석달만에 물건을 보내주는 중국셀러의 마음을 모르겠군요 아예 때먹어버리지.. 기다리다가 할수없어 다른 셀러에게 비싸게 다시주문해서 사용하는데 물건 받으니 아주 화가 납니다 12.11.23
타바스코
9699
푸른들이님/ 이제야 이해했네요. 날씨가 맑네요. 오늘 좋은 일 생기기를 바래요. 12.11.23
파스칼
9698
미국은 곳 블랙브라이데이네요~~~ 12.11.23
홍이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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