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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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55
9575
지금읽어보니 한줄메모 잘못썼네요 로켓단님께 적은거 중간거가 없어지고 다른 이야기가 붙어 있네요 ㅜ_ㅜ//로켓단님 쾌유를 축하드립니다 ^_^ (요것이 가운데 있었는데 말입니다 ^_^;)// 게임 함 해볼려고 예전에 윈7 깔려고 4기가 사놓은것 장착하고 다운중입니다 근데 속도가 ㅠ_ㅠ 12.11.15
jinnie
9574
로켓단님 네이버앱스토어에 스펙트럴 소울즈가...공짜군요 ^_^ 아.. 근데 .. 데이터가 1.5기가나 필요하다능..ㅠ_ㅠ 12.11.15
jinnie
9573
음, 일정이 꼬이고 있어요. 12.11.15
하얀강아지
9572
지니님 말씀대로 몸살을 초장에 조졌더니... 금새 나았습니다^^ 고마워요~~ 12.11.15
로켓단®
9571
오늘은 목요일입니다. 이제 곧 주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따스하게 입고 나가세요~ 12.11.15
PointP
9570
왕초보님. 모바일로 작성해서 그런가요? 회사 가서 수정하겠습니다. 12.11.15
야다메
9569
http://www.kpug.kr/1421222 야다메님 이 글 리플 못달게 해 두셨군요. ( ..) 12.11.15
왕초보
9568
야근이 너무 당연한 상황 ...타블렛이 저를 달래주내요 뭐로? 12.11.14
모듈러
9567
드퀘1 간맘에 플레이 끝냈는데 왤케 옛날게임이 재미잇는지 ㅋㅋ 디아3보다 재밌다능..ㅋㅋ 옵큐 정말 에뮬 머신으론 딱이네요 ㅋㅋ 12.11.14
jinnie
9566
아패 미니 부럽습니다 ^_^ 그래도 저에겐 비스켓이 있습니다 ㅋㅋ;; // 로켓단 몸살 초장에 조져버리세요..ㅠ_ㅠ 아님 요새 날씨엔 오래 가더라구요 ㅠ_ㅠ 12.11.14
jinnie
9565
아이패드 미니를 잘 세팅해서 어머니께 드리고 왔네요. 다행히 뒷커버가 오늘 도착해서 앞,뒤로 커버 씌워서 드렸어요. 좀 아쉽네요. 나도 하나 살까? 12.11.14
로켓단®
9564
민주주의를 X구녕으로 배운 사람을 만나다. 더럽다. 12.11.14
맑은샛별
9563
맑은하늘님... 얼른 병원 가서 진료 받고 나으시길... 저는 주사 맞고 약 먹고 나니 이제 다 나은 것 같아요^^;; 12.11.14
로켓단®
9562
바람불고..춥고. 감기 몸살 걸린듯... 12.11.14
맑은하늘
9561
뉴스 보니...블랙박스로 신고 되나 보군요. 운전중 담배 버리는 인간들 너무 많아요. 12.11.14
맑은하늘
9560
아침에 건강검진 받고 오후에 몸살나고... 이게 뭐야 ㅜㅜ 12.11.14
로켓단®
9559
편의점택배도 가져가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그렇죠 ;; 제가 알바했던 곳은 오후에 가져가지 때문에 담날 오후나 담담날 오전에 들어가더군요 ^_^ 12.11.14
jinnie
9558
역시 편의점 택배는 익일배송이 되지 않는군요. ㅜㅜ 12.11.14
제이티
9557
위내시경 검사 후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위내시경이 체질에 맞는가 봅니다. 간호사들이 이구동성으로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잘하시네요' 라고 칭찬을 -_-;; 12.11.14
로켓단®
9556
오늘은 수요일 기분 좋은 수요일~ 다들 힘힘힘~ 주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12.11.14
Poi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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