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5,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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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없지만, 로미님과 스님 잘 계시죠? 생존 신고라도 좀 해 주시면, 코로나 끝나고 부산 갈 때 연락 한 번 드릴께요. 21.04.07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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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동안 투표 안하시던 장모님도 투표 하셨다고 하네요 21.04.07

바보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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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6-8 미팅을 하고 나니 문득 시계가 8:00 하고 있는게 보여서.. 아무 생각없이 출췍했습니다. 한밤중에 열심히 출췍하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앞으로 자숙하겠습니다. 21.04.07

나도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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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태탕 땡깁니다만 비싸니까 동태탕 이라도 먹어야 겠습니다 21.04.06

바보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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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생떼탕! 위증교사!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21.04.06

나도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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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만에 아는 지인 만나서 식당에서 밥 먹고, 커피 한잔 하고 왔습니다. 그동안 사람 못 만난 스트레스 좀 날리고 왔구요.. 자영업자분들 힘 내세요.. 식당 사장님도 많이 어려워 하시더군요. 21.04.05

아람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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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감사드립니다. 이긴다고 말하고 싶지않고, 죄송하고 사과하고.....결코 미래 세대와 현재 세대를 위해... 지지 않기만을 바래봅니다. 필승 21.04.04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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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21.04.04

나도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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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하고 왔습니다 21.04.03

바보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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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아스트라제네카 확보에 다들 목숨건듯 합니다. 우리나라가 아스트라제네카 생산하는건 신의 한수인듯 해요. 21.04.03

나도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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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은 지금 화이자, 모더나, 얀센 세가지 백신을 접종합니다. 그런데 지금 약속잡히는건 모두 화이자 뿐이네요. 모더나랑 얀센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Walgreen은 얀센을 접종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21.04.03

나도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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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 예방주사 예약 잡았습니다. 이번 월요일로. 화이자라네요. 나이가 많으니 조금 일찍 접종이 되나봅니다. 2차 접종 예약도 1차 맞으러 가면 잡아준답니다. 21.04.03

나도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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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에 찬성합니다. 작은 돈이라도 반드시 동참 하겠습니다. 21.04.02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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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비 모금 예정/ 만 2년이 안되어. 운영비 모금 예정 송구할 예정입니다. 회원님들 운영과 성원 늘 감사드립니다. 21.04.02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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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러머글 놈 사진이 궁금합니다!! 마법사는 아닌가봅니다. 머글이라. 21.03.31

나도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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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회수도 많지 않은데 광고글이 자주 올라오네요.. 자동으로 광고글 올리는 것인지... 21.03.29

아람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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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러머글 놈의 똥개랑 비오기전에 벚꽃보고 왔습니다-_-ㅋ 21.03.27

바보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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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가 비가 와서... 강아지가 아주아주 섭섭해 하네요.. 봄을 재촉하는 봄비입니다.. 21.03.27

아람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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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ㅜ.ㅜ 21.03.26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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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주유소에 들러 기분좋게 가득 넣고 세차비 할인받아 자동세차를 돌리는데...이런생각이 문득 듭니다.....아...내일 ...비온댔지 ㅠㅠ 21.03.26

바보준용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