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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54
9054
성야무인님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12.09.24
키토
9053
그래도늦었지만 생일 축다합니다. 12.09.24
푸른들이
9052
생일 맞이 서프라이즈 이벤트.....정말 잊지 못할 생일이 되신 듯... 12.09.24
푸른들이
9051
거기에 무슨짓을 했는지 집 컴퓨터가 초기화 됨 이때문에 윈도우에 있는 드라이버 제 설정하느라 7시간정도 날려버림 이게 뭐냐구요.. 12.09.24
星夜舞人
9050
오늘 생일 분위기 가족 누구도 제 생일인줄 몰랐음 (심지어 본인도) 저 혼자 집에서 TV 봄. 거기까지는 이해함 가족들이 놀러간다고 다 나가버림 T_T~~ 12.09.24
星夜舞人
9049
생신 축하드려요. ^^ 12.09.24
맑은샛별
9048
축하드립니다. ^^ 12.09.23
Alphonse
9047
오오 성야무인님 생신이군요... 생신 축하드려요~ 12.09.23
Leshay
9046
헉 제 생일이었네요. -_-~~ 몰랐어요~~ 12.09.23
星夜舞人
9045
하루종일 애기들이랑 놀아주느라 녹초가 되었네요 ㅠㅠ 성야무인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 12.09.23
Pinkkit
9044
무인님 생신 축하드려요... 12.09.23
인포넷
9043
저도 생일 축하드립니다. 성야무인님! 12.09.23
빠빠이야
9042
무인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가족과 즐거운 시간되시길... 12.09.23
맑은하늘
9041
오늘 성야무인님 생일이시군요 ^_^ 축하드립니다 ^_^ 12.09.23
jinnie
9040
신반포역 4거리에.. 걸려있는 현수막..."37살에 아이를 잘키울수 있을까" ... 37살에 아직 백순데.. 아이는 무신.. 고용센터에서 지원금 .. 한달 넘도록 안보내주믄서.. 이번 추석은...여러모로 추울듯.. ㅠ-ㅠ 12.09.23
jinnie
9039
kim5003님// 가을 타시나봐욧.. 가을 지나 겨울 오면 다시 따신? 봄이 옵니다만..... 저의 현실은 항상 겨울 겨울 겨울...ㅠ_ㅠ 12.09.23
jinnie
9038
23 화이팅. 12.09.23
변신쟁이
9037
글 더 쓰려했는데. 올라가버렸네요. 현실의 처한 어려움은 많으시겠지만. 현재에서 시도가능한 해야할 모든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처리하시고/군대 등// 멀리 미래를..세계를 보시는것은 어떨까합니다. 힘 내시길... 12.09.23
맑은하늘
9036
23 젊음이 희망입니다. 12.09.23
맑은하늘
9035
막내 이야기. 저 거짓말 안하고 율백회( 가평 출신 서울 동문회)12년째 막내하고 있습니다. 가입 조건 자체가 30 이상이기는 한데 망할 후배들은 단 한명도 동문회란걸 참석하지 않네요. 지금도 참석하면 밥도 잘 못먹어요. 체육대회 가면 줄 긋구요. ㅜㅡ 12.09.23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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