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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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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 참여 감사 드립니다. 25.08.06
KPUG
24955
전북(!)에서 바나나 재배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축하할 일이겠죠 ? 25.08.05
왕초보
24954
오븐 쓰고 열면 뜨거운 열기가 나옵니다. 현관문 열면 오븐속을 걸어 들어 가는 것 같아요. 25.08.01
아람이아빠
24953
미국 엘파소는 보통 여름에 37-40도를 오르내립니다. 그래도 날씨가 건조해서 지낼만 합니다. 25.08.01
minkim
24952
요즘 33도면 오늘은 너무 덥지는 않네... 라고 생각합니다.(2) 25.08.01
하뷔1
24951
요즘 33도면 오늘은 너무 덥지는 않네... 라고 생각합니다. 25.08.01
powermax
24950
어렸을 때는 여름에 33도만 돼도 덥다고 했다고 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36도, 37도가 일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25.08.01
야호
24949
낮에 잠시 외출 했다가.. 피부가 타는 줄 알았습니다. 너무 뜨거워요.. 지금 밤 9시 다 되어 가는데 32도.. 강아지에게 산책 가자 했더니.. 책상 밑으로 숨네요. 저게 미쳤냐는 식으로 꼬라 봅니다 25.07.29
아람이아빠
24948
에궁 물난리가 제대로 나는군요. 큰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안 다치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고등학교때 강가에서 캠핑하다가 한밤중에 열심히 짐싸서 대피한 기억이 있네요. 이튿날 가보니 그 자리가 완전 쑥대밭이 되어있더란. 거긴 성주군 가천면이었습니다. 25.07.25
왕초보
24947
회원님들 모두 폭우 피해 최소이시길 바랍니다. 이어지는 폭염 피해도 없으시기 바라고요~ 25.07.24
야호
24946
매년 여름휴가는 가평 캠핑장으로 가는데 올해는 안가기로 했습니다. 아내 휴가가 약간 유동적이 된 영향도 있지만 너무 덥고 이번에 난리난것도 있어서 올해는 쉬기로 했습니다. 25.07.24
powermax
24945
모두 무사히 이 더위와 물난리 피하시길 바랍니다. 25.07.23
아람이아빠
24944
차단기 내리고 좀 기다리니 물이 빠져서 바로 수도물로 청소하고 말리고..ㅠㅠ 큰 피해는 아니지만, 가구 밑 부분이 물에 잠겨서 나중에 가구가 불어 터질 것 같네요 25.07.23
아람이아빠
24943
저희 집이 갑자기 내린 집중 호우에 순간 강수량이 하수구가 처리 하지 못해 1층 상가가 발목까지 물에 잠겼네요. 차단기 내리고 25.07.23
아람이아빠
24942
저도 캠핑 좋아 하지만 장마철 캠핑은 위험 하기는 합니다. 저도 중학교 시절 화악산 계곡에서 야영 하다가 텐트가 일부 물에 잠길 무렵 깨어나서 철수 했던 아찔한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 가평 계곡 산사태 난 조종면에 형님이 소방관으로 근무 중이라 많이 걱정 하기는 했었습니다. 25.07.22
산신령
24941
친한 사이는 아니지만 아는 사람이 이번에 가평에서 변을 당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5.07.21
하뷔1
24940
처갓집이 합천이고, 제 본가는 가평인데 두 지역 모두 이번 비에 피해가 매우 크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처갓집이고 저희 본가고 수해 지역이기는 하지만 물난리 난 지역이 아니라 피해는 없습니다. 다들 비 피해 없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25.07.21
산신령
24939
이제 코로나는 독감정도 취급이죠. 걸려도 따로 검사 안하면 목감기에 심한 몸살정도 증상이라 25.07.21
powermax
24938
송간->공간..손가락이 살 쪄서 오타가 자주 나오네요 25.07.19
아람이아빠
24937
저희 집은 백신 3차 맞은 어머니는 코로나 증상이 3~4일 정도 발현.. 저는 3~4주 죽다 살아 나는 줄 알았네요. 백신 안 맞은 저희 형님은 코로나 안 걸리고.. 걸려도 증상이 없었 던 것인지.. 그래서 전 아직도 마스크 하고 다닙니다. 그냥 사람 많고 밀폐된 실내 송간은 무조건 마스크 쓰고 다닙니다 25.07.19
아람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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