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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88
23408
맑은하늘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__)m 20.11.22
별날다
23407
감사드립니다. 20.11.22
맑은하늘
23406
맑은하늘님, 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21
아람이아빠
23405
맑은하늘님 힘내시구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21
박영민
23404
맑은하늘님// 힘내세요!! 20.11.20
앙겔로스
23403
맑은하늘님, 삼가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20.11.20
minkim
23402
맑은하늘님 힘내세요. 20.11.19
나도조국
23401
맑은 하늘님. 어머님께서 편한 곳에서 쉬시길 바랍니다. 맑은 하늘님도 지혜로운 분이시니 잘 상실감을 잘 이겨내실 거라고 믿습니다. 20.11.19
최강산왕
23400
맑은 하늘님,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20.11.19
야호
23399
맑은하늘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18
해색주
2339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18
맑은샛별
23397
어머님 편히 쉬세요. 20.11.18
나도조국
23396
찾아뵐려 연락 드리니 ..전염병으로 참배가 어렵다고 하십니다...빈소는 대구라고 하시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18
바보준용군
23395
맑은하늘님,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부모님이 점점 쇠약해지셔서 마음이 아픕니다. 20.11.18
인규아빠
23394
두달동안 류마티스로 고생하시다가, 시골 어머님이 87세로 돌아가셨네요. 모든 이별은 슬픔이네요 ! 오랜만에 가족들 모두 모여 감사한 마음입니다. 어머님 편히 쉬십시요 20.11.18
맑은하늘
23393
회원 정지에 대한 규율이 어떤지 둘러보아야 할 듯 합니다. 다른 사이트들 보면 물 흐리는 사용자에 대해 손을 잘 못 쓰는 이유가 뒷탈때문이라고도 하거든요. 저 물 흐리는 분들은 돈을 벌려는 분들이고, 여기는 돈 안 버는 사이트니까요. 20.11.17
나도조국
23392
저도 발견하면 신고하고 휴지통으로 이동시키는 데요. 제가 운영진도 아닌데 게시물을 건드리는 건 아닌 듯 하여 삭제는 하지 않고 휴지통으로 옮겨요. 회원 관리 권한이 있다면 게시물을 스팸게시판으로 옮기고 해당 회원 아이디를 장지시키면 될 듯 해요. 같은 사람이 여러건을 올리는 걸 보면 발견즉시 회원정지시키면 그나마 좀 클린 할 듯 싶네요. 20.11.16
맑은샛별
23391
신고해주신 분들 감사 드려요. 20.11.16
해색주
23390
운영진이라 간간히 들어와서 불법광고물 삭제하는데 독버섯처럼 계속 올라오네요. 20.11.16
해색주
23389
저도 신고하였습니다.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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