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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48
8988
전 90년생입니다... 낄자리가 없네요. 12.09.21
kim5003
8987
87년 저도 고1...컴퓨터학원 다닐때군요 8bit 애플컴이 가득한 강의실이 생각납니다 12.09.21
타바스코
8986
TX85를 이제야 받았습니다 ^.^(슬슬 추석때라 택배가 폭주중..) 테스트 해보니까 엑정에 먼지하나 들어간거 빼면 따로 이상은 없군요~ 12.09.20
에르네스트
8985
87년 고 1... 태권도장 저도 다닐 때군요. 봄에는 아버님이 돌아 가시고, 여름에는 수영장에서 허리를 다치고, 가을에는 맹장 수술을 하고... 결정적인건 공부가 싫어진 해... 12.09.20
산신령
8984
87선거때 노xx 라는 같은반 아이가 자기가 친척이라고 으시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12.09.20
냠냠
8983
87년에 6살... 태권도 학원 다닐때군요-ㅅ-; 12.09.20
Mito
8982
87년 대선이 뚜렷이 기억나는 것은 제 나이 때문이겠죠 ? 12.09.20
왕초보
8981
iOS6 업데이트 중 ㅡㅡ; 시간 생각보다 꽤오래 걸리네요 12.09.20
푸른들이
8980
똘이장군 사진 올려주세욧...(2) 12.09.20
푸른들이
8979
흐음... 과연 내일 아침까지 해결이 가능할까?? 커피나 한잔 마시고 ; 12.09.20
꼬소
8978
어제..병원 응급실에서 하루를 보내고. 10시쯤 일부러 잤는데 지금 깨네요... 아 더 자야 되는데...근데 ct 도 목만 찍었는데. 조영제 넣을때 아프더군요. 어제.. 여러 고생이 많았네요.. 12.09.20
맑은하늘
8977
이베이에서 질나쁜 중국셀러에게 걸려 푼돈이지만 때이고나니...완전 기분x입니다 물건안온다고 메세지랑 메일보내도 묵묵부답..ㅠ.ㅜ 일단좀 기다려보다가 네거티브나 날리고 잊어야 겠습니다 12.09.20
타바스코
8976
뒤적 뒤적. 12.09.20
산신령
8975
똘이장군 사진 올려주세욧... 12.09.19
인포넷
8974
출마 선언이군요. 이제 어떻게 변화가 되려는건지 기대반 우려반이네요. 표 나누기가 되면 안되는데... 12.09.19
로미
8973
기자회견 시작하네요 12.09.19
푸른들이
8972
말 잗 듣는 초딩 2학년, 미술을 좋아하고, 야구장을 같이 다녀서 고맙고, 자전거 보조바퀴를 띄어 달라고 떼를 쓰고 있습니다. 여전히 소고기를 좋아하고, 삼겹살도 좋아하고, 통닭과 닭백숙도 좋아라 하면서 자신을 육식 매니아라고 우기면서 학교 잘 다니고 있습니다. ^^ 12.09.19
산신령
8971
똘이 최근 근황은요 ? 12.09.19
왕초보
8970
오늘 내일 술약속이 생겨 세차는 연기입니다. ^^ 12.09.19
산신령
8969
아, 태풍이 무사히 지나갔나 싶더니 신령님 기우제가 기다리고 있군요. 12.09.19
하얀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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