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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절님// 30살이 회사생활로 지나가고 있어요 ㅠ.ㅠ 내 청춘 돌리도!!! 난 아직 장가도 못갔는데 일만하다 죽을것 같어요 ㅠ.ㅠ 12.09.16
미케니컬
8947
혹시 내일 deview 가시는 분 있으신가요?? 12.09.16
꼬소
8946
휴가 좀 내고 쉬어 볼려면 꼭 날씨가 안 좋네요... 뭐 내일은 세미나 가는 거지만..... 12.09.16
꼬소
8945
돌아오는 길에 터불런스 땜에 비행기에서 멀미란걸 다했네요. 뉴스를 보니 태풍이 오는군요. ㅠㅠ 12.09.16
빠빠이야
8944
태풍이와도 벌초는 합니다...비옷입고 벌초 다녀왔습니다 마음이 홀가분하군요^^ 12.09.16
타바스코
8943
원래 오늘 벌초 갔다 오기로 했는데 태풍때문에 다음 주로 미뤄졌습니다. 다음 주 정말 미어터지지 않을까요? 좀 걱정... 12.09.16
푸른들이
8942
tx님// 하긴 제일 친한 친구는 본지 3년이 넘었네요 ㅠ_ㅠ 12.09.16
jinnie
8941
야구에 무관심 도루가 있듯이, 출췍에도 무관심 일등이 있네요. 음홧홧하~~ 12.09.16
산신령
8940
산신령님 // 1등 축하드려요... 12.09.16
인포넷
8939
남당리에 새우구경하러 갔다가.. 만해 한용운 선생님 生家地,에 다녀왔는데, 오늘 11시에 행사가 있었어요. 갔더니 lee명박쒸가 꽃을 보냈더군요.... 고민하다가.. 화환꽃에서 꽃잎 한 개만 뜯었습니다.... 12.09.15
냠냠
8938
으아.. 29살이 회사생활로 지나가고 있어요.. 살려줘어.. ㅠ_ㅠ.. 12.09.15
Visual
8937
친구 자주 보시나요? 전 분기에 한번 보면 자주 보는 친구입니다 --; 12.09.15
TX
8936
아 하루종일 암것두 안먹고 다녔더니 배고프네욬ㅋ;; 친구넘 집앞에 일본식당 괜찮던데 거기 갈까봐욧.. 혼자먹어야 되는게 함정.. 친구넘 얼굴못본지 몇주는 된듯 ㅋㅋ;; 12.09.15
jinnie
8935
골든 골렘 만들려고 갔더니 여자는 안되는 ;; 성전환? 할려면 물질계가 필요한데 안꼬셔지네요.ㅠ_ㅠ;; 담 게이트 열면 합체?가 안된다는 말이 있어 못가고 있네요 ㅋㅋ;;(드퀘몬.. 역시 어떤 유저분이 2년동안 했다던 이유가 있네요 ㅋㅋ) 12.09.15
jinnie
8934
칼날군한테 s3것두 있을려나욧.. ^_^; 저렴하긴 하던데욧 ^_^; 12.09.15
jinnie
8933
아들이랑 지하철 타고 동대문 외출중. 티머니카드 새로 만든거 꼭 써보고 싶다네요. 12.09.15
산신령
8932
S3 올레포빅 액정필름 붙이다 실패. 2장 다 날렸네요.. 원래 이런거 잘붙이는데.. 이번건 잡아서 떼는 부분이 하단에 있어서 상단 홀들 위치를 못잡게 되어있어요. 상품설명은 이렇지 않은데.. ㅠㅠ 실수로 구매확정 눌렀다가 판매자에게 다시 보내라고 메일 남겼슴다.. 12.09.15
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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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봇님 그렇군요 ^_^ 인도네시아 페북 친구는 못키운다고 그러더군요 ^_^ 12.09.15
jinnie
8930
CDP에 넣어볼려고 TCXO하나 샀는데 파형이 찌그러지는 불량품이네요 구입해서 일주일 묵힌게 화근입니다 바로 확인했어야했는데..셀러에게 메일보냈는데 그럴리없다네요 피드백 받았다 이거죠머.. 12.09.15
타바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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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무슬림이 애완견 못 키우는 것은 아닌듯 합니다. 개를 '더럽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고, 검은개를 악마 라고 생각하는 파도 있다는데, 일반적으로 애완견이 금지되는 것은 아니라네요. 아마 페북친구분네 파가 그걸 금지하는지도. 12.09.15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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