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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36
23236
어떤 변화가 될지 일단 팝콘각입니다. ^^ 20.08.02
나도조국
23235
오오, 나도조국님. 사직서군요. 변화는 항상 옳다고 봅니다. 아자! 20.08.01
최강산왕
23234
본전을 뽑기 위해 목욕 세번 했습니다...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랩니다 -_- 20.08.01
바보준용군
23233
준용군님... 이 기회에 2세를.... 쿨럭! 20.07.31
별날다
23232
아내가 가족탕 노래를 불러서 온천으로 떠납니다 -_-...전집에서 똥개랑 놀면서 맥주마시는게 젤루 조은데 ㅡ. ㅡ 20.07.31
바보준용군
23231
미생 재미있어요. 만화책 출시하자마자 샀어요. 20.07.28
앙겔로스
23230
미생 만화책 보급형 전권을 예전에 정가에 사려다가 말았는데, 거의 새 것 같은 제품이 2만원에 팔리고 있네요. 사볼까 싶네요. 일단 참고는 있습니다만... 습관적으로 당근마켓에 들어가게 되네요. 키워드 걸어놓으면 되긴 하는데... 키워드에 안 걸리는 것도 있어서 또 들어가보게 되네요. 중독 같다는 느낌도 들어요. 20.07.28
수퍼소닉
23229
요즘 당근마켓에서 중고 물품 사는 게 꽤 재미있네요. 중고나라와는 또 다른 느낌이 있네요. 예를 들면, ipTIME A604R이라고 유무선 공유기가 5,000원이에요. WAN 1Gbps 지원이 아닌 100Mbps 지원이긴 하지만, 그래도 2만원 넘는데, 갖고 와서 펌웨어도 2020년 6월 최신으로 업데이트 해주고, 쓰니 좋네요. 기존에 ipTIME N2E라고 7~8년 된 것을 썼었는데... 물론, 터무니없는 가격도 있긴 하지만요. 미생 만화책 20.07.28
수퍼소닉
23228
리포트 하는 사이트마다 캘리포냐 등수가 달랐는데 드디어 모든 사이트가 캘리포냐를 1위로 인정했습니다. 쿨럭. 체육관도 이발관도 갈 곳이 없네요. 20.07.28
나도조국
23227
캘리포냐는 드디어 1위로 입성! ㅠㅜ 명목상의 사직서 입니다. 별거아닌데 이런거도 보내니 기분이 싱숭생숭하네요. 별거였다면 훨씬 더 싱숭생숭했겠죠. 20.07.28
나도조국
23226
무슨 email이길래요? 텍사스도 환자가 급증이라 걱정입니다. 큰 딸이 약국 로테이션한다고 휴스톤에 있는데 마음이 조마조마합니다. 갈버스톤에 있는 둘째 딸 학교는 온라인으로 개학했네요. 20.07.24
minkim
23225
email을 하나 보내고 기분이 묘하네요. 20.07.24
나도조국
23224
이번주 목/금 일본 공휴일이라 회의가 적어서 좋네요. 2020 올림픽 개회식을 위해 공휴일을 재배치한 거라고 합니다. 캘리포냐는 이미 어제 미쿡 1위가 되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플로리다랑 텍사스는 조금 주춤 하는 중. 미쿡에서만 하루에 확진자가 7만명이상 쏟아져 나옵니다. 이 상황에도 마스크 쓰라는 사람을 폭행하는 나라 -_-;; 20.07.24
나도조국
23223
임시공휴일..부럽네요 ㅠㅠ 예정된 일정 때문에 학원은 그날도 수업을... 20.07.23
아람이아빠
23222
코로나 와중에도 집값이 뛰는게 신기하네요. 캘리포니아는 미쿡 1위를 향해 순항중입니다. OTL (플로리다가 1위를 먹을 거란건 안 비밀) 20.07.22
나도조국
23221
그나마 하루 쉴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20.07.21
해색주
23220
8월 17일 임시공휴일 지정되었네요. 20.07.21
푸른들이
23219
투기꾼들 때문에 집값 오르고.. 일반 서민들은 집 살 엄두도 못 내는게 말이 되는지.. 20.07.19
아람이아빠
23218
덕분에 저 같은 실업자 국비 교육도 받으니.. 제가 낸 세금의 일부이지만..국비 교육으로 돌려 받는군요..ㅠㅠ 20.07.19
아람이아빠
23217
미라 알고 준비 잘 했으면 안 내어도 될 세금을 내라고 통보 받고 한동안 멘붕... 그냥 냈습니다. 나라에서 이번 코로나 대응하는 것 보니 세금 내는 것 아깝지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7.19
아람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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