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993
8673
아 오전에 나왔다가 쏟아지는 비보고 집에만 있었는데 태풍이 걍 스리슬쩍 지나갔군요 ;;; 왠지 서울서는 설레발친듯한 기분이 ;;;; 12.08.28
jinnie
8672
왕초보님과 빠빠이야님의 말씀에 힘입어 올 해 안으로 다 마셔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08.28
로켓단®
8671
아... 김대기가 기자들 잡네 잡어~!! ㅡㅡ;;; 12.08.28
만파식적
8670
우리 집에도 묵은와인 많은데 얼마전 7년쯤된 와인 마셔봤는데 식초 안되고 그대로더군요. 아직도 10병정도 있어요. 12.08.28
빠빠이야
8669
며칠째 뭘 못먹고 있네요. 엊그제 먹은거 다 토하고. 이후에도 뭔가 얹힌듯한 느낌. 무서워서 과일만 좀 먹고 있는데 로켓단님 해물전은 먹고싶어요 ㅜㅜ 12.08.28
빠빠이야
8668
오늘 부대출근...싫다 정말 12.08.28
kim5003
8667
여기 계신 분들은 서로 잘 아시는듯..ㅎㅎ 좋겠습니다. 12.08.28
테블릿사랑
8666
밤새 덜컹거려서.. 졸려요.ㅜㅠ 12.08.28
불량토끼
8665
걱정했던 바와는 정반대로 울산은 비도 거의 안오네요-_-; 바람만 약간... 12.08.28
Mito
8664
제주는 지나갔는데 아직까지 비바람이 세네요. 저희집은 하우스 비니루만 찢어지고 감귤은 피해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이제 위쪽분들 피해없길 바랍니다 12.08.28
섬나라
8663
로켓단님 결혼즈음 와인이면.. 제대로 보관되어 있었다면 먹을만 할듯. 12.08.28
왕초보
8662
곧 날이 밝겠군요, 한숨도 못잤습니다, 다들 밤새 평안하셨는지요:) 12.08.28
Rongjuns
8661
벌써부터 바람소리가 엄청나네요! 내일 출근길 걱정됨~ 12.08.28
미케니컬
8660
근데... 파전은 제가 부쳤습니다 -_-;; 마눌이 부친 건 바싹거리지 않아 맛없음;;ㄷㄷㄷㄷ 12.08.27
로켓단®
8659
지니님... 얼른 장가 가시길 12.08.27
로켓단®
8658
breaking bad 정주행중.... 12.08.27
jinnie
8657
로켓단님 부럽습니다 ^_^ 12.08.27
jinnie
8656
비 온다고 해물파전을 5판 부쳐서 4 식구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오늘 저녁 땡~입니다 ㅋ 12.08.27
로켓단®
8655
반품보냄... 빨리 환불받고 다른거 사고싶네요.. 12.08.27
kim5003
8654
홍초?? 12.08.27
로미

오늘:
12,454
어제:
17,872
전체:
17,030,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