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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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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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내가 쓴 한줄메모가 없다...ㅠ_ㅠ 없어진건가 아님...저장되기전에 창을 닫아 버린건가 ㅠ_ㅠ//역시 쿼티로 게임하는 맛이 짱인데 옵큐1도 글코 쿼티 매물 왤케 안보이는건지 ㅠ_ㅠ// 안드로원 헤드폰 잭 부분이 말썽이네요 a/s 가기도 그렇고 새로 사기도 그렇고 꽁기꽁기 하네요 ;;; 12.08.18
jinnie
8528
코스코 ceo 대담.. 아랫거..^^ 그냥 읽을만 하네요. 사업하시는 분은 더 추천 12.08.18
카이사르
8527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17/2012081701238.html 12.08.18
카이사르
8526
한번 더 생일 축하드립니다. 12.08.18
맑은하늘
8525
생일축하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ㅎㅎ 한줄메모 넘기다가 깜짝 놀랐고 즐겁네요 우헤헤헤 12.08.18
미케니컬
8524
그냥 하는거 없는 클래스가 있는데, 노트북 들고 그냥 웹서핑중입니다. 여러분들은 뭐하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전 요즘 크로스 컨트리 때문에 다리랑 발이랑 파스로 도배하고 겨우 걷고 있어요 ㅜㅡㅜ 12.08.18
초익
8523
왜 이렇게 출첵에 사람이 없나 했더니, 한국은 밤 12시군요. 저는 지금 고등학교 수업시간이지만 Advisory라고 그냥 뭐 노는 클래스가 이 12.08.18
초익
8522
요즘은 출첵경쟁이 널널하네요 간만에 2등!!! 12.08.18
타바스코
8521
사무실을 마포로 옮기고나니 건대와 너무 멀어서 자주 가지를 못합니다. 저도 땡기네요. 츄릅~~!! 12.08.17
산신령
8520
금요일 밤인데 조용하네요.... 약속도 없고,,, 12.08.17
묵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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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youtube 긁어 올 땐 iframe은 안된다.. 옛날 코드로 긁어와야 된다..; 12.08.17
꼬소
8518
html 편집기로 돌려놓고 글을 쓰면 왜 text로 인식하는거야... ;;; 12.08.17
꼬소
8517
xe 편집기 그지같에;; 12.08.17
꼬소
8516
갑자기 양꼬치가 땡기네요... 12.08.17
인포넷
8515
앗 양꼬치 하니... 서울대 입구가 생각 나네욤... 미토오~~~~~ 허공에 부를 이름이여~~ 12.08.17
꼬소
8514
양꼬치가 땡긴다.. 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깨닫고 보니 어차피 양꼬치는 매일매일 땡기는 거였어요. -_-a 12.08.17
Sihaya
8513
겪어보고 싶지 않은 경험이군요. 다른 분께 정중히 양도하겠어요 ㅎㅎㅎㅎㅎ 12.08.17
불량토끼
8512
쌍문동에서 2003~2005까지 살았습니다. 당시 사무실은 수서역이었구요. 4호선도 헬~~ 인정. ㅜㅡ 12.08.17
산신령
8511
꽤 오래전 서울에서 가장 붐비는 구간이 성신여대입구-한성대입구-혜화라는 신문기사. 제가 한성대입구에서 삼성동까지 출퇴근했어요. 12.08.16
하얀강아지
8510
지하철 노선별로 많이 타봤지만.. 최고는 인천에서 신도림까지 출근시간때 전철일겁니다.. 공중부양된 채로 역곡에서 구로까지 가본적 있어요.. 12.08.16
빠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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