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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3
8493
대한 독립 만세...만세...만세... 12.08.15
맑은하늘
8492
한20년전쯤에화순읍내에서더시골로들어가는곳으로여행한적있는데요.산촌도아닌데우리나라에이런오지가있나?하고놀랐던적이있습니다. 12.08.15
~찡긋*
8491
아하 멀쩡한 음식이군요. ^^ 열심히 하는 식당 아줌마들의 노력. 12.08.15
왕초보
8490
암만 class 10 16기가 짜리 메모리카드 하나 구입해야겠습니다 ^_^;; 줄이고 줄여도 역시 씨디게임은 기본 용량이 있는지라 ㅋㅋ;; 12.08.14
jinnie
8489
4시간 운전해서 처갓집 왔습니다. 내일은 전남 화순으로 올 해 두번째 휴가. 12.08.14
산신령
8488
알아도 모른척. 몰라도 아는척. 베개속 송사는 남이 알아도, 봐도 아니되옵니다. 12.08.14
산신령
8487
반포동 비 찔찔 내리는군요 ㅠ_ㅠ 비오는 날 시로요 12.08.14
jinnie
8486
GB6900AA 라는 제품이 새로 나올 예정입니다. 카시오의 annual report 에 언급되고 30주년 행사에 나올 예정 같네요. 아이폰과 호환되는 G-SHOCK 입니다. 12.08.14
냠냠
8485
원래 잠은 모자라는 겁니다. ^^; 12.08.14
星夜舞人
8484
자도 자도 잠은 모자르네;; 12.08.14
꼬소
8483
ㅡㅡ 아 진심으로 탈퇴 하고싶다-_- 12.08.14
준용군
8482
모쪼록 준용군님 잘 해결되시길...... / 왕초보님/냉돈까스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물건의 식당 버전이었습니다. 아래는 냉우동 위는 따끈한 돈까스와 샐러드 조금. 12.08.14
Sihaya
8481
음.... 무슨일이신건지... 12.08.14
묵연비
8480
허;;;; 준용군님...;;; 12.08.14
Lock3rz
8479
준용군님 난리난듯. 12.08.14
왕초보
8478
에공 토닥토닥... 준용군님 이제 죽었다 ㄷ ㄷ ㄷ ㄷ... 12.08.14
yohan666
8477
세시네요.. 자야겠습니다.. 엄마 보고싶네요 12.08.14
하이바
8476
이렇게 새벽까지 기다리다 화내는거.. 이제 너무 지겹고 힘들어요.. 12.08.14
하이바
8475
하루하루가 위태위태하네요... 울고싶어요 12.08.14
하이바
8474
이 시간까지도 안들어오네요.. ㅎ 12.08.14
하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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