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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니터는 거의 중고로 구매하는 편입니다만 아들 게임용 모니터는 새거를 사 줬습니다.ㅎㅎ 제가 쓰는 모니터도 오래 전에 중고로 구매한 알파스캔 27인치..아직 잘 사용하고 있어요. 20.10.09
인규아빠
23347
디스플레이는 사무용 게임용 TV용 쓰레기용 정도는 확연히 구분되는 것 같습니다. 20.10.08
TX
23346
아들에게 모니터 중고 사오라고 했던, 모니터가 TV 겸용이라서 해상도가 낮네요. 어흑, 다음에는 정말 제대로된 것 사야지. 가격 차이도 얼마 안나던데. 20.10.08
해색주
23345
순수하게 놀러간거면 보람있을것 같은데 여긴어디 난 누구 이상황이라서 딱히 즐겁지는 않았던것 같네요 시골에 작은 땅하나 산다면 농막하나 지어서 주말 넝장이나 하던가 아니면 티어드롭 카라반 같은거 중고로 참하게 하나 사서 그거 매달고 주말에 사람없는데서 죽치다가 오는게 소망 정도 되겠습니다 20.10.06
바보준용군
23344
장거리가 힘들긴 한데... 다녀오면 보람은 있더라구요. 물론 업무가 아닌 여행으로... 다녀오면 추억도 되구요. 내 차로 일본에도 다녀오고 싶었는데... 이젠 No Japan이니 내 차로 제주도에 가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물론, 2주일 이상 있어야 손해가 아니니 제주도 1달 살기로 내 차로 제주도에 언젠가는 꼭 가보려고 합니다. 20.10.06
수퍼소닉
23343
.....김기사............ㅠㅠ 20.10.06
바보준용군
23342
그래도 장거리는 피곤 ㅜㅡㅜ 20.10.05
박영민
23341
부산가서 아내의 친구 병원 뒷치닥 거리 하다보니 실제로 딱 하루( 그것도 6시간정도 -_-..) 놀다 왔습니다 하루 800키로 정도는 운전 할만하네요 물론 고속도로 위주 20.10.03
바보준용군
23340
여행을 안다니다보니 차 운전할 일이 거의 없네요. 주변에 다닐때도 혹시 몰라서 몰고 다닙니다. 20.10.01
해색주
23339
푸하하 만세 만세 ㅠㅠ 20.10.01
바보준용군
23338
용사님 극기 훈련중!!! 20.09.30
박영민
23337
돼지국밥 밀면 씨앗호떡 해물파전 물떡 다먹었으니 이제 남원으로 갑니다 -_-..아내 친구 뒷치닥고리 이틀하고 해운대 와서 푹쉬고 배터지게 먹고 먹고 또먹으니 행복합니다 -_-...이제 640키로 운전했으니 이제 850키로만 운전 하면 되네요 -_- 20.09.30
바보준용군
23336
점심은 남원에서 한정식을!!!! 저녁은 군산에서 회를!!!! 20.09.30
바보준용군
23335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20.09.30
맑은하늘
23334
언택트 비접촉 시대. 마음만은 풍성하고, 주위를 돌아보는 한가위 보내시길~~~ 20.09.29
맑은하늘
23333
-_-.............아........... 20.09.28
바보준용군
23332
광고의 진화?? 20.09.27
박영민
23331
별날다님 화이팅하시길... 20.09.22
맑은하늘
23330
별날다님은 귀찮으시더라도 소식을 계속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_-; 기도 합니다. 20.09.19
나도조국
23329
푸들샘 정말 재밌는 곳으로 옮기셨군요. 과학관을 만드는 곳이라니. 전시교육이라고 해서 첨엔 전쟁기념관인가 했답니다. 20.09.19
나도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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