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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48
8308
아싸~ 베란다 드디어 50도 찍었습니다. 연일 계속 신기록중... 12.08.06
閒良낭구선생
8307
회사로 피서가 안됩니다. 이 넘의 '아파트를 위해 상가가 돈을 퍼주는 곳'에서는 에어컨도 제대로 안나옵니다. 현재 제 책상의 온도계가 가리키는 온도는... 30도. 12.08.06
iris
8306
주말근무 당연 포함입니다.. 1년에 1, 2번 있을거라고 하지만 힘든건 어쩔 수 없네요...;; 자고싶당;; 12.08.06
꼬소
8305
하아... 2주일 째 매일 10시 넘어서 (어쩔 땐 새벽 2시) 퇴근하니.. 이젠 슬 지칩니다.. 12.08.06
꼬소
8304
저희도 회사로 피서.. 주말엔 커피숍으로 도피.. ( ") 12.08.06
불량토끼
8303
어린이집 개학이라 아들놈은 오후 5시 정도까지 어린이집에 있다가 할머니가 데리고 온답니다. 부모는 회사로 피서... 오늘 삼성은 어제보다 1도 낮아서 37도에 육박한데요! 헐... 12.08.06
Sihaya
8302
데모노이드 접속이 안되 컴터만 탓하고 있었는데 디도스 공격으로 문닫힌거였네요 ㅎㄷㄷ 12.08.06
jinnie
8301
날씨가 너무 덥네요... 12.08.06
맑은하늘
8300
주말 근무 했습니다 ...; 12.08.06
꼬소
8299
아들의 돌보미 학교 방학 때문에 어쩔수 없는 휴가를 다녀 왔습니다. 4촌 형과 누나랑 원없이 놀고, 계곡 물놀이도 두 번이나 가서 즐거웠던 추억을 뒤로 하고... 아들놈은 이 더위에 학교로 갔습니다. 휴~~ 12.08.06
산신령
8298
넥서스원 전원 버튼 완전 맛이가서 안켜짐. ㅠㅠ 결국 유심 빼서 예전 마누라 쓰던 옵티머스Z에 연결 시킴. ㅠㅠ 12.08.06
Alphonse
8297
주말 잘들 쉬셨는지.. 12.08.06
몽배
8296
냉장고에 얼리셨나요? 12.08.05
미케니컬
8295
쿨매트 사지마세요.. 핫매트네요 12.08.05
어떤날
8294
와우~ 사격 진종오 선수 금메달 획득~! 최영래 선수는 마지막 한발이 아쉬워 은메달인데, 울음을 보이네요. 정말 희안하리만큼 잘하는 우리나라 선수들~! 12.08.05
산신령
8293
오늘도 나와서 일하는 중... 이 일은 언제 끝날려나;; 12.08.05
꼬소
8292
꾸에엑 ㅠ.ㅠ 광화문 교보문고에 충동구매 (대놓고!)하러 갔는데 괜히 나갔다 왔어요 더위 먹은것 같어 ㅠ.ㅠ 오늘은 정말 타들어가는 날씨에요 12.08.05
미케니컬
8291
-_-;; 못받아서 아쉬워 하는 분들은.... 평소에도 문자 못받아보시는 분들 아닌가욧!!? (아.. ㅠ.ㅠ 이건 내 이야기..) 12.08.05
미케니컬
8290
미케옹의 문자 못 받아서 슬픈 인포넷... 12.08.05
인포넷
8289
긱스까지 출동을 ㄷ ㄷ ㄷ ㅋㅋ; 12.08.05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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