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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8
아 오늘은 과연 몇시에 들어 갈 수 잇을까요... 불금인데;;(이번주 일욜도 출근 예쩡 ㅜㅜ) 12.08.03
꼬소
8267
불량토끼님의 남편분과 Shiaya님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그정도는 게임 해 주셔야... 쿨럭...; 12.08.03
꼬소
8266
Sihaya님, 토닥토닥.. 남일 같지 않군요.ㅜㅜ 제 신랑도 디아...하던가? 블소랑 병행하는 듯. 12.08.03
불량토끼
8265
왕초보님/ 그래서 환불 신청은 안했지요. 그리고.. 레퍼런스로 하는 게임과 정말 좋아서 하는 게임은 당연히 구분되어 있지요. 디아3는... 그렇게까지 오래할만하지는 않았어요...;;; 참고로 현재는 블소 플레이중입니다? 12.08.03
Sihaya
8264
어린이집 이번 주 휴가라 부부가 돌아가며 애를 보고 있는데.. 이틀째 아이를 보고 있는 남편이. 어제는 점심 라면/저녁 피자를 먹이더니~ 조금 전에는.. 애가 자꾸 엄마를 찾는다며 전화! 아아... 누군 날때부터 애 잘보게 태어났냐!!! 버럭버럭!!! 왠지모르게 여기다 쏟아냅니다. -_- 12.08.03
Sihaya
8263
울집 멍멍이의 재능을 발견 했습니다 견공계의 박태환 수영 진짜 잘하네요 첫 입수였는데 ㅋㅋ 멍멍이의 수영은 본능인가봅니다 ㅋㅋ 12.08.03
jinnie
8262
TED 원래 자막 지원 하던거 아녔나요?? 12.08.03
꼬소
8261
안드로이드 마켓의 TED 앱이 자막을 지원하네요. ^^ 한글 자막도 나와요 12.08.03
철이아빠
8260
디아 나온지 얼마됐다고 벌써 확장팩이 기다려지는 ㅋㅋ; // 심심하긴 해욧..ㅋㅋ;; 역시 디아는 만랩부터 ... 만랩좀 풀어주지 ㅠ_ㅠ 하루만에 30-35는 찍는군요 (6시간 플레이) 악사 심심해서 돌개법사 새로 키우는데 재밌네요 ㅋㅋ;; 물론 보통 난이도지만 디아한테도 돌진하는 무식한 플레이 ㅋㅋ; 12.08.03
jinnie
8259
요즘 지른건많은데 지름신고를안했네요 시간나면 하나둘 올려야겟네요 12.08.03
LAsT덤보
8258
앗, 실수;;; 12.08.03
불량토끼
8257
깖렿빩 12.08.03
불량토끼
8256
정말 13초가 1등이면 도전할만 할듯. 12.08.03
왕초보
8255
Shihaya님은 직업상 디아 같은 게임은 늘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12.08.03
왕초보
8254
덥네여.... 오늘 특히나 더 덥네요... 자야 되는데;; 12.08.03
꼬소
8253
다들 올림픽 보시는지? 휴가가신 건지? 이정도 출석이면 내일은 한번 1등 도전해볼만 하겠는데요? 12.08.03
인간
8252
jinnie님/ 디아3... 접은지 오래입니다..;; 12.08.02
Sihaya
8251
금요일 오후 같은 목요일 입니다~ 후하후하~ 12.08.02
yohan666
8250
태풍이 완전히 지나갔나 봐요. 또다시 더워지는 듯... ㅠㅠ 12.08.02
Alphonse
8249
악사하다 접었어요... 너무 지겹기도 하고 초반부터 했던지라.. 불지옥의 멘붕 때문에 하고싶단 생각이 별로 안 들었거든요... ㅎ 12.08.02
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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