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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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48
8248
요즘 디아3 한다고 재미들린 1인 .. 케퍽 디아3 하시는 분 손.. ^_^ 일주일만에 만랩찍은 불가촉천민 악사입니다 순딮이 4만이 안되는 ㅠ_ㅠ 12.08.02
jinnie
8247
한줄메모 다음 카페 임시거처로 옮겼을때 맛들인? 재미있는 게시판입니다^_^ 낙장불입의 매력 ㅋㅋ 12.08.02
jinnie
8246
바람이 차요... ㅠㅠㅠㅠ 아무래도 태풍 영향 같은데;;; 12.08.02
Alphonse
8245
선풍기 없음 못살겠습니다 ^_^; 더워욧.. ㅜ_ㅜ 12.08.02
jinnie
8244
벌써 끝냈습니다...;; 12.08.02
꼬소
8243
cb (C beautifier) 는 도움이 안될까요 ? 12.08.02
왕초보
8242
한줄메모는 그전 닷넷 시절엔 없었어요. 그런데 닷넷이 없어지고, 방황하다가 만든 임시거처에 이 한줄메모가 있었지요. 그래서 새 집으로 옮기면서도 이거 만들자고 ^^ 해서 생긴거랍니다. 12.08.02
왕초보
8241
씌원한 맥주 한잔에... 볶음면을 먹으니 하아~ 좋네요 12.08.02
yohan666
8240
부산분들 부러워욧... 서울은 열대야가 심해요... 12.08.02
인포넷
8239
준용군님이 15,000원에 구입하셨던 키보드 아닌가요??? 12.08.02
인포넷
8238
저도 써보고싶어요 ^^ 12.08.01
인간
8237
오호라 갤럭시탭 전용 키보드 광장히 쓸만하군요. 입력 딜레이도 없고. 키감도 괜찮은데요 문제는. 비싸다는것! 12.08.01
미케니컬
8236
감독님... 집에 가고 싶어요... ㅠㅠ 12.08.01
꼬소
8235
로켓단님// 전 사직인데 여기도 바림이 하루종이 쌩쌩 부네요.. 제방에 있는 커튼이 날라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12.08.01
료우코
8234
부산은 태풍의 영향이 있는지 바람이 제법 불어 시원합니다... 라고 말하면 맞으려나요? ㄷㄷㄷㄷㄷ 해운대 신도시에 이사오고 나서는 한번도 에어컨을 켜 본적이 없어요. 오늘은 둘째랑 마루에 이불 펴고 둘이서 잡니다. 저는 배깔고 인터넷질... ㅎㅎ 근데 새벽엔 추울 듯 -_-;; 12.08.01
로켓단®
8233
ㅡㅡ^ 또또… 여튼 이어서, 자게랑 같이 혼용해서 쓰는데 자기는 포인트가 있고 한줄메모엔 포인트가 없어요. 글자수 제한도 있구요 12.08.01
불량토끼
8232
오리날다님// 뭐… 일종의 그런거죠^^ 자게에 12.08.01
불량토끼
8231
쪽파전 부치다가 포기! 더 이상 못하겠어요ㅜㅠ 12.08.01
불량토끼
8230
여긴 마치 트위터 같은 곳인가요.. 예전에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기억이 날둥말둥.. 근데 날이 후덥지근하네요...;; 12.08.01
오리날다
8229
인포넷님// 1만 라인이면 많은거 아닙니다... refactoring만 잘하면 충분히 잘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새로 짜는게 빠를것 같다는게 함정이라면 함정이네요; 12.08.01
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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