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5,047

8287

와!!!!!이겼다!!!!!!!!! 12.08.05

타바스코

8286

축구볼려고 대기중입니다 ㅋㅋㅋ 12.08.05

타바스코

8285

마님이 결혼한데요. 대른 사람이랑 ㅠㅠ 12.08.04

Pooh

8284

제가 차를 가져 간 상태라 대리운전 불러서 동생 태우고 동생집에까지 데려다 주긴 했는데... 울집까지 대리운전을 또 부르려니 애매한 거리네요. 그렇다고 술 먹고 운전 할 수는 없고.... 근처 공원에 커피 한캔 들고 왔어요. 운동 나온 시람이 많네요. 술 좀 깨서 들어가야 겠어요. ^^ 12.08.04

맑은샛별

8283

전 문자 안 오던데... 미케님한테도 버림 받은 건가.... 오늘 회식이라 술한잔 마시고 즐겁게 집에 귀가하려 했는데... 같은 동네 사는 동생이 고주망태가 되어 버렸네요. ㅜ_ㅜ 12.08.04

맑은샛별

8282

미케님 아닙니다. 어플 하나 배웠네요. 근데, 설치만으로 주소록 모든 사람에게 문자를 보내지는 않겠죠.. 설치하고 바로 지웠는데... 12.08.04

맑은하늘

8281

중국은 왜 오토바이를 전면 허용하지 않을까아~~ 12.08.04

yohan666

8280

어흐 ㅠㅡㅠ 제가보낸 쓸대없는 문자 받으신분들 죄송합니다 더불어 skout라는 어플 설치하지마세요 주소록의 모든사람에게 문자를 날려버리는군요 ㅠㅡㅠ 죄송합니다 12.08.04

미케니컬

8279

아 농협 게좌 전부 없앤지 오래됐는데 ... 아직도 정보가 남아 있네요 어이없게...;; 함 싸워야 되나 싶긴하네요 ㅋㅋ;; 12.08.04

jinnie

8278

미케님에게서 온 내용없는 단순 소개.. 휴대폰 문자 ---- skout 이라는 안드로이드 앱 - 설치 하지 마시길.. - 연락처 전체에게 문자 보냄... 12.08.04

맑은하늘

8277

사촌동생 둘 보던 기억이 나네요 가족 전부 술한잔 하러 나가시고 저만 남아서 남자 둘을 봤는데 .. 셋이서 슈퍼맨 놀이 했습니다 ㅋㅋ; 보자기 하나 메어 주고 ㅋㅋ 12.08.04

jinnie

8276

양궁 남자 개인전 금메달. 12.08.04

왕초보

8275

이지라이더만 보면 잠이 오네요 바이크 참좋아하는데... 12.08.04

타바스코

8274

육아의 절반 이상을 제가하고, 돌보미교실 방학인 지금은 100%. 육아는 힘 들어요. 12.08.04

산신령

8273

시하야님. 전 그 반대라는. ㅜㅡ. 12.08.04

산신령

8272

시하야님. 전 그 반대라는. ㅜㅡ. 12.08.04

산신령

8271

양궁 남자 결승 1셋트 승~~!! 12.08.04

산신령

8270

지금도 회사 입니다... 에효;; 12.08.03

꼬소

8269

아 꼬소님의 글을 보고 오늘이 불금인줄 알았네요.. ㅎㄷㄷ 12.08.03

료우코

8268

아 오늘은 과연 몇시에 들어 갈 수 잇을까요... 불금인데;;(이번주 일욜도 출근 예쩡 ㅜㅜ) 12.08.03

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