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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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하고 덤볐는데 이베이 비딩에서 져버렸어요. 2.5불 차이로! 쳇 12.07.30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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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의 오리날다님. 한줄메모의 호파더님. 자주(날마다) 좀 들르세요. 12.07.30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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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 걍 저냥 그냥 막...살고 있답니당..ㅎㅎ 12.07.30

멋쟁이호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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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에어컨틀어놓고온식구멀아넣었어요.전찜통주방에서꼴뚜기젖,아가미젖을안주삼아쇠주를캬!!!!마시고있어요.전이열치열을실천하있어요. 12.07.30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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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감님 올만이슈... 그동안 어찌 지내셨는지... 12.07.30

인포넷

8183

충격! 한줄메모도 구글링해보니 나옵니다 12.07.30

타바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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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음... ㅠㅠㅠㅠ 12.07.30

Alph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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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반칙.... 12.07.30

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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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인지 찾아보겠슴둥... ㅡ.ㅡ +++ 12.07.30

멋쟁이호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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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1년에 3번 볼 수 있다는 닉을 오는 뵙네욤 ㅎ 12.07.30

꼬소

8178

아..졸립니다. 축구에 양궁에 수영에 탁구에 유도에..내가 운동한 기분..아 피곤해요..@.@ 12.07.30

멋쟁이호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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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메모는 낙장불입 아닌가요? 12.07.30

타바스코

8176

뭔 글이 사라졌나요??? 12.07.30

인포넷

8175

방금 퇴근하고 샤워하고 집에서... 12.07.29

꼬소

8174

불쌍 ㅜㅠ 울 신랑도 방금 퇴근했어요 12.07.29

불량토끼

8173

퇴...퇴근은 언제.. ㅠㅠ 12.07.29

꼬소

8172

대구 9시 현재 기온이...31.7도..날씨가 미쳤어요. 12.07.29

Pooh

8171

리플 달아준 글이 '킬' 당하면 다음부터 그사람 글은 스킵~!!!! 12.07.29

꼬소

8170

d-0-b 12.07.29

예피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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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 꺼면 글을 쓰지 말았으면 합니다. 코멘트에 이어서 새 글을 쓰셨기에 부족하지만 열심히 적은 코멘트가 날아갔다. 다른 사람의 좋은 코멘트가 지워졌다. 이렇게 생각하니 화가 많이 나네요. ㅎㅎ 12.07.29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