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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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1
8191
세번 맞을지도.. ㄷㄷㄷ 12.07.30
왕초보
8190
새벽미팅중 12.07.30
왕초보
8189
집에 가고 싶어요....... 삼성에서 야근 중... 12.07.30
Sihaya
8188
작정하고 덤볐는데 이베이 비딩에서 져버렸어요. 2.5불 차이로! 쳇 12.07.30
냠냠
8187
자게의 오리날다님. 한줄메모의 호파더님. 자주(날마다) 좀 들르세요. 12.07.30
~찡긋*
8186
인포넷 // 걍 저냥 그냥 막...살고 있답니당..ㅎㅎ 12.07.30
멋쟁이호파더
8185
안방에에어컨틀어놓고온식구멀아넣었어요.전찜통주방에서꼴뚜기젖,아가미젖을안주삼아쇠주를캬!!!!마시고있어요.전이열치열을실천하있어요. 12.07.30
~찡긋*
8184
호영감님 올만이슈... 그동안 어찌 지내셨는지... 12.07.30
인포넷
8183
충격! 한줄메모도 구글링해보니 나옵니다 12.07.30
타바스코
8182
질렀음... ㅠㅠㅠㅠ 12.07.30
Alphonse
8181
앗 반칙.... 12.07.30
꼬소
8180
3번인지 찾아보겠슴둥... ㅡ.ㅡ +++ 12.07.30
멋쟁이호파더
8179
앗... 1년에 3번 볼 수 있다는 닉을 오는 뵙네욤 ㅎ 12.07.30
꼬소
8178
아..졸립니다. 축구에 양궁에 수영에 탁구에 유도에..내가 운동한 기분..아 피곤해요..@.@ 12.07.30
멋쟁이호파더
8177
한줄메모는 낙장불입 아닌가요? 12.07.30
타바스코
8176
뭔 글이 사라졌나요??? 12.07.30
인포넷
8175
방금 퇴근하고 샤워하고 집에서... 12.07.29
꼬소
8174
불쌍 ㅜㅠ 울 신랑도 방금 퇴근했어요 12.07.29
불량토끼
8173
퇴...퇴근은 언제.. ㅠㅠ 12.07.29
꼬소
8172
대구 9시 현재 기온이...31.7도..날씨가 미쳤어요. 12.07.29
P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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