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5,047

8207

오늘 출첵 처음으로 1등해봤어요. 뭔가 기분이 묘한게 이래서 출첵 대기하나봐오 ㅋ 12.08.01

초익

8206

ㄷㄷㄷ 이번 기회에 새 휴대폰 장만하셨다 생각하세요 12.07.31

불량토끼

8205

하악하악... 퇴근이 눈앞에 12.07.31

꼬소

8204

'빨래 끝~~' 하시고 눈물을 흘리셨겠네요;;;ㄷ ㄷ ㄷ ㄷ 12.07.31

꼬소

8203

영진님.어쩌자고그랬데요.토닥토닥.근데제3자입장에서는웃음이나오네요.죄송해요. 12.07.31

~찡긋*

8202

휴대폰을 빨래와함께 넣어버리는 바람에 홧김에 디파이+ 방수폰을 사버렸네요... 12.07.31

영진

8201

진주 남강으로 휴가 가는건 좀 에러이지 않나요? 진주는 차만 있으면 갈만한 곳 참 많은동넨데;; 12.07.31

꼬소

8200

왕초봇님// 진주였으면 앞의 개울가 다리밑만 가도 휴가죠 ㅋㅋ; 서울이라 슬퍼욧..^_^ 12.07.31

jinnie

8199

오늘은 과연 몇시 퇴근??? 12.07.31

꼬소

8198

까울 텐데요.. -_-;; 잘려버린. OTL 12.07.31

왕초보

8197

진주에서는 지리산 자락이나 가야산 자락이 제법 가 12.07.31

왕초보

8196

아.. 심심..더워.. 휴가 .. 갈수나 있을려나 ㅋㅋ 백수가 말입니다 ㅋㅋ 12.07.31

jinnie

8195

밥 먹고 회사 노트북에 스타2 설치하고 있습니다.. 며칠 동안 게임을 못했더니.. 좀이 쑤시네요; 12.07.31

꼬소

8194

휴가중인 미토군... 부럽다... 난 주말 반납하고 8일째 분당으로 출근인데; ㅜㅜ 12.07.31

꼬소

8193

그래도 회사가 시원하긴 했는데;; 12.07.31

꼬소

8192

아 에어컨이나 틀려고 했더니 안켜지네요 ㅜㅡㅜ 누가 저좀 살려주세요~~~~ 12.07.31

초익

8191

세번 맞을지도.. ㄷㄷㄷ 12.07.30

왕초보

8190

새벽미팅중 12.07.30

왕초보

8189

집에 가고 싶어요....... 삼성에서 야근 중... 12.07.30

Sihaya

8188

작정하고 덤볐는데 이베이 비딩에서 져버렸어요. 2.5불 차이로! 쳇 12.07.30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