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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48
8008
에휴 ㅠㅠㅠ 오늘 날씨도 안좋은데 기분마저 안좋으라고 지갑잃어버렸네요 ㅠㅠㅠㅠ 12.07.22
LAsT덤보
8007
다크나이트 라이즈 보러왔음요!!! 기대 만빵!! 12.07.22
미케니컬
8006
토욜 출췍을 빼 먹었네요. ㅜ+ㅜ 12.07.22
맑은샛별
8005
역시 출석체크.. 무섭군요 ㄷㄷ; 12.07.22
LAsT덤보
8004
저는 휴양림에서 피톤치드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12.07.21
로미
8003
덤으로 장성에서 여수까지 52분에 끊고 왔습니다. 뭔깡이었는지.. 12.07.21
iris
8002
OME~ 1시간전에 담양 대치리에서폭우를 만났습니다. 오메 무션겨~ 12.07.21
iris
8001
OME~ 1시간전에 담양 대치리에서폭우를 만났습니다. 오메 무션겨~ 12.07.21
iris
8000
저도 심심한데 겉절이나 담가 볼까유 ㅡㅡ 12.07.21
준용군
7999
성야무인님// 오옷, 그래요?@.@ 둘 다 스트레스 별로… 아, 요새 쌓였겠구나; 주의해야겠네요. 조언 고마워요!^^ 12.07.21
불량토끼
7998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12.07.21
디지
7997
토요일 출근해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12.07.21
애쉬
7996
월요일부터 통신사 보조금이 확 줄어든다는 소문이 있어요. 12.07.21
하얀강아지
7995
불량토끼님과 신랑분께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셨나 봅니다.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면 몸에서 짠걸 원하기에 그렇게 됩니다. 12.07.21
星夜舞人
7994
엄마가 김치 넘 짜대요ㅜㅜ 밥에다 먹으니 우리 입엔 맞은데.(젖갈을 들이붓긴 했음) 양념도 넘 많다고 ㅜㅜ 12.07.21
불량토끼
7993
읽고 정리해야 될게 있는데 다 읽어놓고 빈둥대고 있습니다. 문서작업 싫어요~~ T_T~~ 12.07.20
星夜舞人
7992
다나와 최저가 업체들은 단품은 잘 안팔아요 12.07.20
이C
7991
아 컴터 한대 마줄려니 단품은 가격이 비싸요 드립..ㅠ_ㅠ // 망할.. ㅠ_ㅠ 이번주도 피씨방이나 가야겠습니다 ㅠ_ㅠ 12.07.20
jinnie
7990
전 내일출근 ㅡ..ㅡ 12.07.20
준용군
7989
여름은 덥다 덥다 덥다 덥다 덥다~~~ 아이스크림! 12.07.20
yohan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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