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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88
23308
다들 무탈하시죠 ? 20.09.09
나도조국
23307
힘찬 하루 되세요~~ 20.09.08
맑은하늘
23306
중국어 하이선(해신)이라는 태풍 피해 가능한 없으시기 바랍니다. 안전한 하루 되시길.. 20.09.07
맑은하늘
23305
흠 부작용인지 Flash가 block되네요. 20.09.05
나도조국
23304
생활노하우에 Edge문제 글 올렸습니다. 최근 Edge가 뻗었다면 한번 읽어보세요. 20.09.04
나도조국
23303
갑자기 윈도가 혼자 Edge를 update하더니 Edge가 암것도 안해서 한참 검색했었네요. ㄷㄷㄷ 20.09.04
나도조국
23302
날이 맑네요...@화성시 20.09.04
맑은하늘
23301
살살 비바람이... 20.09.02
박영민
23300
태풍 피해 없이 잘 넘기길 바랍니다. 20.09.02
별날다
23299
태풍이 오고 있다는데... 순천은 아직 비는 없고 바람만 조금 불고 있네요. 큰 피해없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20.09.02
맑은샛별
23298
태풍이 온다네요. kpug 회원님들 피해없이 지나가시길... 20.09.02
맑은하늘
23297
저도 간만에 들러봅니다. 괜시리 미안해지네요.ㅠ 코로나가 빨리 지나가기를 고대해 봅니다. 20.09.02
인규아빠
23296
간만에 들어왔습니다. 가끔 글만 보고 갈 시간도 없을 만큼 바빴네요.. 내일부터 다시 또 바쁘게 지내야 할 듯 합니다. ㅠㅠ 20.09.01
아람이아빠
23295
바이러스..기후 이상.. 점점 지구의 멸...망.... 무섭네요.. 지구 온난화 회복하기는 힘들다는데.. 20.09.01
아람이아빠
23294
수퍼소닉님 큰일 하셨습니다. 나라 바로 잡는데 큰 역할을 하신 겁니다. 20.08.31
나도조국
23293
그냥 넘기자니 직무유기 같고... 제겐 참 피곤한 일이더라구요. 개표사무원은 단순히 표 개봉해서 기계처럼 분류만 하면 되니까... 사람 상대할 일도 없고, 복잡할 것도 없으니까요. 사람 상대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듯 해요. 물론 밤 늦게 끝나면 출근해서 조금 힘들긴 하겠지만요. 20.08.31
수퍼소닉
23292
추가로 제게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사무원으로 참여했던 기억도 있네요. 180석이라는 역대급 의석을 보고 놀랐었네요. 나름 뿌듯하기도 했구요. 하지만, 투표사무원은 안할 거에요. 차라리 개표사무원이 낫거든요. 투표는 여러가지 일이 있지만, 제가 맡은 건 본인 확인 & 명부 대조인데, 신분증과 얼굴이 많이 다른 사람들 (특히, 여성 분들) 때문에 꽤 많아서 이상해서 여러 번 번갈아쳐다보면 기분 나쁘다고 하고, 그냥 넘기자니 직무유기 같 20.08.31
수퍼소닉
23291
벌써 8월 말일이네요. 한 것도 없이 벌써 올해도 반 이상이 지나갔네요. 올해는 코로나 19로 기억될 해인 것 같아요. 20.08.31
수퍼소닉
23290
허리캐인 피해 없으시길.......영화에서 갤버스턴 지명 들어본것 같네요 20.08.28
맑은하늘
23289
다행히 허리케인이 애들 사는 휴스톤과 갈버스톤을 비껴가서 한 시름 놓았습니다. 9월 중순에 연차내서 온 가족(개 두마리 포함)이 한 번 가 볼 예정입니다. 20.08.28
mi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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