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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48
7808
감사합니다. 안심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지셨어요. ^^ 12.07.05
맑은샛별
7807
고맙습니다. 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버님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실 겁니다. 아자. 12.07.04
왕초보
7806
power overwhelming 치고 싶네요 12.07.04
편강
7805
show me the money 돈 없으면 바보가 되는 세상.. (이런 노래 가사도 있네요) 스타가 생각나는군요 ㅋㅋ; 12.07.04
jinnie
7804
입찰.. 최선으로... 12.07.04
맑은하늘
7803
걱정 많으셨을텐데... 다행이네요 맑은샛별님^^ 12.07.04
로켓단®
7802
맑은샛별님. 다행이군요. 아버님건강,가족간트러블,,,,,아직도 눈에 선해요. 그나저나 뭐 하나 놓치지 않는 왕초보님은 대단하세요. 12.07.04
~찡긋*
7801
왕초보님...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해요. 아버지께선 많이 좋아지셨어요. 지금은 퇴원하셔서 집에서 요양 중이세요. 12.07.04
맑은샛별
7800
주디님// 그냥 재미삼아 해보라는데 .. 했더니.. 심각하게 이야기 하더군요 ㅋㅋ;; 창의성도 그렇고 현실성도 그렇고.. 등등.. 특이점이 없어요. 이러더군요 ㅋㅋ; 오늘은 말투에 대한 검사였는데 딱 중간점을 찍더군요 ㅋㅋ; 0-8점인데 4-3-3-3-3 이렇게 나오더군요 ㅋㅋ 12.07.04
jinnie
7799
기왕 하시는거 k-wise 검사로 아이큐나 측정하시는건 어떠실지 ㅋㅋㅋ 12.07.03
judy
7798
ㅎㅎ 지니님 심리검사 어떤거 하셨나요? 12.07.03
judy
7797
불랑토끼님 고맙습니다^^ 12.07.03
로켓단®
7796
아 예비군 가기 싫네요 12.07.03
무을
7795
생각나네요..권선종님..잘 계신다면 언젠가 우리 사이트 한 번 들르시겠죠. 12.07.03
~찡긋*
7794
뜬금없이 김민님 부산 번개 글보고는 잘 살고 계실 권선종님이 뵙고 싶어요. 소주 한 잔 사드리기로 했었는데..... 12.07.03
산신령
7793
교육에서 심리검사 이런걸 많이 하는데 전 너무 평범하네요 뭔가 특이한 것두 없구 ㅋㅋ 12.07.03
jinnie
7792
맑은샛별님 아버님 많이 좋아지셨기를 바랍니다. 좋은 보름달입니다. 12.07.03
왕초보
7791
다행이군요. 로켓단님, 테니스 쉬엄쉬엄 하세요. 12.07.03
불량토끼
7790
지니님! 고맙습니다. 부산에 또 안오시나요? 저번엔 제가 대접을 잘 못한 것 같아 정말 죄송했어요 ㅜㅜ 12.07.03
로켓단®
7789
로켓단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저두 요즘 무릎이 안좋아서 운동량을 줄였어요 12.07.03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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