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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88
23288
태풍 나름 피해 적어 다행입니다. 역대급 피해 우려 예보 비껴감 감사하네요 20.08.28
맑은하늘
23287
이번 태풍 "바비"는 수도권에서는 생각보다 별 일 없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창가에 놔둔 화분도 치우고 그랬는데... 바람이 별로 세지 않더군요. 그런데, 다음 태풍 "마이삭"이 더 문제일 듯 합니다. 비슷한 경로로 올라올 것 같은데... 20.08.28
수퍼소닉
23286
태풍이 백령도 바로 옆이네요. 힘내세요. 텍사스로 상륙할 허리케인은 예상보다 동쪽으로 상륙하네요. Galveston과 Houston은 상대적으로 안전할듯 합니다. 20.08.27
나도조국
23285
kpug 모든 분들....힘들내시길... 20.08.26
맑은하늘
23284
엘파소는 좀 나은데, 둘째 학교 다니는 Galveston 지역은 허리케인 로라때문에 전 주민 강제 대피령으로 이사한 지 3일만에 지금 빠져나와서 휴스턴 큰 애집에 며칠동안 머물 예정이라 걱정입니다. 20.08.26
minkim
23283
폭염 (> 44도!), 산불, COVID, 정전. 환상의 콜라보입니다. El Paso는 아직 괜찮아보이네요. 20.08.25
나도조국
23282
해색주님, 감사합니다. 왕초보님, 산불 조심하시구요. 푸른들이님은 이직 축하드립니다. 20.08.24
minkim
23281
일전에 이직관련 메모를 잠깐 남겼는데 제가 있는 직장에서 이직이 일상적으로 있는 건 아니다보니..... 일하던 곳을 떠나서 9월 1일부로 이제는 행정기관에서 일하게 되었네요. 조금 정리가 되면 한번 더 소식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08.23
푸른들이
23280
쌀나라 불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20.08.23
맑은하늘
23279
감사드립니다 20.08.23
맑은하늘
23278
해색주님!// 감사합니다 20.08.23
별날다
23277
호스팅 1년 연장했습니다. ^^ 20.08.22
해색주
23276
운영진 단톡방에 연장 관련해서 글 올려놨습니다. 다른 분들 의견 주세요. 20.08.22
해색주
23275
해색주입니다. 트래픽 용량은 매일 3GB 정도로 안정적입니다. 누적 용량이 구매용량보다 커서 메시지가 온것 같습니다. 20.08.22
해색주
23274
kpug.kr 카페24 호스팅 만료일은 8월 31일입니다. 미리 확인해 주세요. 그리고, 케퍽 관리자님 운영진 게시판에 올린 글 좀 확인 부탁합니다. 제겐 권한이 없어 내용 확인이 안 되거든요. 20.08.22
맑은샛별
23273
kpug.kr 카페24 호스팅 만료일은 8월 31일입니다. 미리 확인해 주세요. 그리고, 케퍽 관리자님 운영진 게시판에 올린 글 좀 확인 부탁합니다. 제겐 권한이 없어 내용 확인이 안 되거든요. 20.08.22
맑은샛별
23272
캘리포냐 불 중 하나가 우리집 근방까지 왔네요. 20.08.22
나도조국
23271
쉼이 있는 주말 되세요... 20.08.22
맑은하늘
23270
감사드립니다... 20.08.22
맑은하늘
23269
넵~~ 20.08.22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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