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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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gs25 포인트가 나두 모르는 사이 27000포인트가 없어졌네요 ㅡ_ㅡ; 전투력 상승중 내일 보자 이눔들 12.07.08

jinnie

7845

한줄메모도 오랜만에 쓰네요 왜 이렇게 된거지 ㅡㅡ;; 언젠가 부터 눈팅만 하고 있네요 12.07.08

미케니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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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째 커피한잔으로 커피숍에서 에어콘 샤워중.. 집에 들어가기가 두렵습니다 더워서 ㅠ_ㅠ 12.07.08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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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대작은 슈퍼 히어로도 아닌 무서븐 아버지의 딸찾기 프로젝트 "taken 2"입니다 ㅋㅋ 12.07.08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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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h 님 무려 샤론스톤도 나왔지 말입니다 ^_^ 12.07.08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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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간후 퇴근 싱그러운 일요일 12.07.08

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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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도 출근...ㅋㅋ 12.07.08

초보안드로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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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있기에 오늘은 대충 넘기지 않는가? 아침에 일어나서 머릿속 RAM에 저장해놓고 오늘 하루도 파이팅 12.07.08

yohan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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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말 한마디에 쉽게 상처 받네요. 사람이 대하는 게 피곤하고 실증 나네요. 12.07.08

P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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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리콜.. 1990년도 보고 실망했던 기억이.. 아놀드 형님 나오셔서 흥행 못 했던 영화 아닌가요? 예고편 보니 확실이 특수효과, CG가 많이 발달했군요. 12.07.08

P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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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기대중입니다 토탈 리콜 ㅎㅎ 12.07.07

아이유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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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그런지 한줄메모가 조용하군요 ㅋㅋ 설마 제가 와서 그런건 쿨럭...// 토탈리콜도 리메이크 됐군요 ㅋㅋ;; 중딩땐가 재밌게 봤었는데 말입니다 ^_^ 12.07.07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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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행님 새노래 좋네요 ^_^ // 어중간하게 비가와서 그런지 더 더운것 같네요 ㅋㅋ // 암생각없이 바다에 풍덩 하고 싶은 하루네요 ㅋㅋ 12.07.07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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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데 건강조심하세여 12.07.07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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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으.,.. KPUG 부산 모임... DSLR로 가서 찍었는데 메모리 리더기가 어디 갔는지 몰라서 못올림 ㅠㅠ;;; 12.07.07

Alph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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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넹... 한번 써보고 봉인한거라 잘 될 거에요.. 12.07.06

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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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님께 작별인사를... ㅜㅠ~ 12.07.06

Lock3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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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스 !!! 요새 셔틀타고 눈떠보면 항상 광명이네요. 또 졸았어요ㅠㅠ집에 다시 가고있어요..ㅠㅠ 12.07.06

하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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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금요일 잠을 자서 월요일 일찍 일어나는 날.. 12.07.06

Pooh

7827

왜 주말이 설레이지가 않지요?ㅠㅠ 취미활동을 시작해봐야겠어요 12.07.06

하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