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5,083
23363
제 몇년전 경함이랑 비슷하네요 ㅠㅠ 힘내세요 엘레벨님 20.10.25
jinnie
23362
이기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실 왜곡을 일삼으며 여론전 펼치고 하는 모든 것들에 딴지 걸고 방해하고. 사람인지 싶습니다. 정말. 20.10.25
엘레벨
23361
최소한의 논리는 있어야 하지 않나요. 앞뒤는 맞아야 하지 않나요. 아무리 자존심이 있어도 틀린 건 인정을 해야 하지 않나요. 극혐당 의원하고 같이 사는 기분입니다. 정말 암 걸릴 것 같아요. 20.10.25
엘레벨
23360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여기다 남기네요. 사는게 뭔지 싶습니다. 다른데서 아무리 힘들어도 집이 힘들면 답이 없는데 지금이 꼭 그렇습니다. 애기들 때문에 되돌릴수도 없고. 너무 힘드네요. 20.10.25
엘레벨
23359
내년 1월 갱신인데... 저도 오를까봐 걱정이네요. 접촉사고 등 보험사 부를 일은 전혀 없었지만... 20.10.20
수퍼소닉
23358
자동차 보험료 갱신할려고 하니-_-...보험료가 3만원 올랐네요-_-....사고이력은 없는데 올해 보험료가 올랐다고-_- 20.10.19
바보준용군
23357
신호바뀌고 3초 정도 후부터 감지가 된다네요 20.10.17
-만성피로-
23356
신호 바뀔 때 애매한 때가 많은데... 정지선에서 빨간색으로 바뀌기 전에 넘었으면 보통은 범칙금 부과는 안되더라구요. 20.10.16
수퍼소닉
23355
자동차 검사 하러 왔습니다 실수로 신호위반했는데 제발 범금안나오길 ㅠㅠ 20.10.16
바보준용군
23354
진짜 공부 하시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20.10.15
박영민
23353
진짜 공부 하시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20.10.15
박영민
23352
준용군님 // 축하합니다. 대단하세요...^^)./ 20.10.14
별날다
23351
사나이라면 노빠구 스트레이트 돌격 앞으로!!!! 20.10.14
바보준용군
23350
대학 졸업학점이 보통 140학점으로 알고 있는데... 5개월만에 62학점이라면, 1년만에 140학점 채우시겠네요. 엄청난 돌파속도인 듯... 어쨌든 축하드립니다. 20.10.14
수퍼소닉
23349
1급 소방안전 관리자 접수 드디어 성공했네요 -_-...5달만에 겨우 이로써 올해 62학점을 취득했습니다 -_-.....이제 독학사..... 20.10.14
바보준용군
23348
저도 모니터는 거의 중고로 구매하는 편입니다만 아들 게임용 모니터는 새거를 사 줬습니다.ㅎㅎ 제가 쓰는 모니터도 오래 전에 중고로 구매한 알파스캔 27인치..아직 잘 사용하고 있어요. 20.10.09
인규아빠
23347
디스플레이는 사무용 게임용 TV용 쓰레기용 정도는 확연히 구분되는 것 같습니다. 20.10.08
TX
23346
아들에게 모니터 중고 사오라고 했던, 모니터가 TV 겸용이라서 해상도가 낮네요. 어흑, 다음에는 정말 제대로된 것 사야지. 가격 차이도 얼마 안나던데. 20.10.08
해색주
23345
순수하게 놀러간거면 보람있을것 같은데 여긴어디 난 누구 이상황이라서 딱히 즐겁지는 않았던것 같네요 시골에 작은 땅하나 산다면 농막하나 지어서 주말 넝장이나 하던가 아니면 티어드롭 카라반 같은거 중고로 참하게 하나 사서 그거 매달고 주말에 사람없는데서 죽치다가 오는게 소망 정도 되겠습니다 20.10.06
바보준용군
23344
장거리가 힘들긴 한데... 다녀오면 보람은 있더라구요. 물론 업무가 아닌 여행으로... 다녀오면 추억도 되구요. 내 차로 일본에도 다녀오고 싶었는데... 이젠 No Japan이니 내 차로 제주도에 가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물론, 2주일 이상 있어야 손해가 아니니 제주도 1달 살기로 내 차로 제주도에 언젠가는 꼭 가보려고 합니다. 20.10.06
수퍼소닉

오늘:
2,149
어제:
12,763
전체:
18,357,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