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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6
앙겔로스님 별날다님 감사합니다. 멘탈 많이 회복하고 갑니다. 지니님도 힘내세요!! 20.06.25
TX
23115
아 코로나에 회사도 퇴직통보 받고 여기저기 알나보고는 있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 일찍 조치하지 않음 출국 명령서가 나올 확률도 있기에 더욱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남들은 한번 받을까 말까한 정리해고 벌써 2번째네여. 퇴직금도 까이고. 50프로 삭감. 아직 정식 오퍼는 안나와서 확인은 해봐야하나. 정말 한숨이 백숨이되서 잠도 못자네요. 20.06.24
jinnie
23114
TX님// 힘내세요 ㅠㅠㅠ 남의 이야기 같지 않네요ㅠ 20.06.23
앙겔로스
23113
TX님// 뭐든, 스트레스 풀 거리를 찾아서 즐기시길 바랍니다. 어쨌든 앞으로 잘 되실 거라고 기원하겠습니다. 20.06.23
별날다
23112
나도조국님 minkim님 해색주님 감사합니다. 20.06.23
TX
23111
뜨헛. 차 등록해야 하네요. 20.06.23
나도조국
23110
자동차 정기 검사가 2년마다 한 번이라... 1년마다 한 번이면... 그래도 챙기기 쉬운데... 2년마다 한 번이라 잊어버리기가 쉽네요. 20.06.22
수퍼소닉
23109
학교다닐때 백일장좀 나갈거 그랬나 봅니다. 과제가 무슨 -_-...... 20.06.22
바보준용군
23108
저도 검사받을때가 되었는데... 20.06.22
바보준용군
23107
자그만치 30만원의 벌금이 부과 되었습니다. ㅡㅜ 20.06.22
산신령
23106
제 정기 검사일이 19년 12월 17일이 만료 었네요. 20.06.22
산신령
23105
자동차 정기검사 문자 안내가 개인정보 관련되어 중지 되었다네요. 다시 개별 신청 하면보내 주기는 하는데 말입니다. 20.06.22
산신령
23104
TX님, 게임을 다시 해보시죠. 스트레스란게 적절히 안풀어주면 독이 되어서 몸에 쌓이더라구요. 피곤한 월요일 오후입니다. 20.06.22
해색주
23103
TX님, 게임을 다시 해보시죠. 스트레스란게 적절히 안풀어주면 독이 되어서 몸에 쌓이더라구요. 피고한 월요일 오후입니다. 20.06.22
해색주
23102
TX님 힘내시고 모든 게 잘 해결되길 기원드립니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필요할 듯 합니다. 직장도 있고 차도 있으니, 그것들도 없는 사람들보단 훨씬 나은 상황이 아닐까요? 20.06.22
minkim
23101
아아.. 너무 힘드시겠습니다. 우리나라 있을땐 스트레스 푸는게, 일년에 한번쯤 연천 가서 한탄강가에서 소리 빽 지르고 돌아오는 거였답니다. 근처에 근무서던 분들께 죄송할 뿐입니다. 20.06.22
나도조국
23100
역시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입니다. 모두들 힘내는 월요일.... 20.06.22
푸른들이
23099
진상고객 무리한 요구에 치이고 정체 고속도로 에서 가다서다 하다 정신 놓고 앞차를 살짝 쳤네요. 앞차의 요구에 대인대물 다 접수해주고 왔습니다. 술담배도 안하고 게임도 끊으니 한숨밖에 스트레스를 담을 길이 없네요. 한숨이 백숨이 되어갑니다 ㅎㅎ.. 20.06.22
TX
23098
오옷 텍사스에 방하나 얻어서 차를 거기다 등록해야.. 아 일년치 방 빌리는 돈이.. ㄷㄷㄷㄷ 20.06.18
나도조국
23097
Texas, El Paso는 차종에 관계없이 대당 1년에 84불 인 것 같아요. 3600cc 미니밴이랑 1200cc 스파크랑 같은 세금내고 있습니다. 20.06.17
mi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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