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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1
7491
Mito 님은 개발자로 병특생활을 하셨습니다. ( ") 12.06.15
냠냠
7490
민망함에 몸둘바를..........( ㅡ_-) 12.06.15
Mito
7489
ㅋㅋㅋㅋㅋ... 12.06.15
인포넷
7488
미토님 // 5월 2일에 받으신 것 말고 또 새로 받으셨나요??? 12.06.15
인포넷
7487
아... 자게를 보니 사연이 ㅋㅋㅋㅋ 민망하네요=_= 12.06.15
Mito
7486
이벤트담당자 라는 닉을 가진 사람이 광고 쪽지 보내네요. 처리해야할듯 싶습니다. 12.06.15
Mito
7485
제주도 하니 쿠운군이 생각나네요 ㅋㅋ;; 그때의 잠옷바지도 생각나욧 ^_^;;; 마일리지로 걍 제주도 함찍고 올까 싶기도 ㅋㅋ 12.06.15
jinnie
7484
찡긋님... 지난번 종교적인 불화와는 조금 다른 부분이에요. 12.06.15
맑은샛별
7483
강아지님 // 얼레리 꼴레리... ===333==33=3 12.06.15
인포넷
7482
악, 어제 출첵 빠트렸었네요. 12.06.15
하얀강아지
7481
제가 보통 디지털 기기 같은 것은 설명서 없이도 잘 사용하는데.. 아이패드 너무 어렵네요..ㅡㅡ;; 12.06.14
Pooh
7480
지금... 제주도... 스쿠터 여행 괜찮네요... 썬크림 필수... 12.06.14
꼬소
7479
그래서 전 언제나 쌩으로 ㅋㅋ;;; 물론 액정보호지 정도만 붙여놓고 씁니다 ㅋㅋ;; 원래 사과사 제품 뒷판의 기스는 멋입니다 ^_^; 12.06.14
jinnie
7478
지름은 지름을 부르는군요. 아이패드 구입과 관련해서 악세사리 비용도 꽤 들어가네요. 12.06.14
Pooh
7477
혹시 저번에 토로하셨던 종교로 인한 불화인가요? 12.06.14
~찡긋*
7476
아 더워욧.. 산미겔 한잔 쭈~~욱 드리키고 싶은 하루네요 ;; 현실은 뽀인뜨로 산 커피 한잔 ㅠ_ㅠ// 저두 이상지질혈증 진단 받고 약 먹었는데 다른 병원가니 암 이상없다며 약 왜 드셨어요.. 그러더군요 ㅠ_ㅠ 12.06.14
jinnie
7475
저도 언젠가 암진단(?) 받고 죽는줄 알았다죠. 추가 검사하고.. 괜찮다는 얘기 들을때까지 죽는줄 알았답니다. 그게 벌써 20년도 더 된 일이군요. -_-;; 12.06.14
왕초보
7474
감사합니다... 환자가 있으니 가족간에도 불화가 생기네요. 감정을 다스려야 하는데... 금요일(15일)에 잠시 서울을 다녀 갈 예정이에요. 별일이 없다면요... 12.06.13
맑은샛별
7473
맑은 샛별님 힘내세요 12.06.13
웹피박사장
7472
맑은샛별님 힘내세요. 꼭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12.06.13
최강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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