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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48
7408
아무래도 며칠은 접속을 못할것 같습니다. 지금 광주로 급히 내려갈 준비중입니다. 좋지 않은 일이기는 합니다만... 12.06.09
iris
7407
왠지 집안에 종교 갈등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 종교문제는 양보가 없으니 해결방법도 없어 보이고... 걱정되네요. ㅜ_ㅜ 12.06.09
맑은샛별
7406
많이 덥네요.. 집에 걍 있어도 육수가 뚝뚝.. 아 정말 산미겔 한잔 생각나는 하루네요 ㅠ_ㅠ 왜 취소했을까 왜 왜 ㅠ_ㅠ 12.06.09
jinnie
7405
으으 덥네요~~ 12.06.09
오스칼
7404
아 참돔.. 낚시 .. 회가 장난 아니네요 ㅠ_ㅠ 회먹고 싶어욧.. 12.06.09
jinnie
7403
전두환 육사 사열.. 아무래도 지금은 1980년대 초가 분명해요. 12.06.09
맑은하늘
7402
말라리아는 옛날에 걸려서 면역이 있을텐데... 황열병 다른 종류인가;; =_=;; 이것도 예전에 걸려서 내성이 있을텐데.. 12.06.09
yohan666
7401
아직 출첵 하지 않으셨군요^^ 성야무인님 그러다 머리에 쥐나요~ 요한남! 말라리아?! 모기 위험함. 병원 가봐요ㅠㅠ 12.06.09
불량토끼
7400
아.. 여기 중국 남방은 좀 뭔가 이상한듯... 얼마전 진드기 사건도 그렇고 모기 몇방 물린것 밖에 없는데 갑자기 전신에 극심한 몸살이 오질 않나.. 12.06.09
yohan666
7399
요즘은 곱하기나, 등수와 연관된 숫자로 말장난을 시도중이빈다만... ^^ 12.06.09
산신령
7398
왕초보냄께서 부르시면 만사 뿌리치고 갈 수 있어야하는데, 에휴! 먹고 살아야 해서 캘리포냐까지 날아가기는 제 인생의 사치에요. 12.06.09
~찡긋*
7397
아. 오이도가 52등 출석의 말 장난이라니. 어쩐지 토욜도 아닌 금욜 아침부터 웬 여행인가 했습니다. 12.06.09
~찡긋*
7396
여기서 벙개치면 누가 오시기나 할까. -_- 12.06.09
왕초보
7395
ㅇㅏ 오늘같은 날은 맥주한잔 해야되는데 .. 같이 마실 사람이 없네요.. // 오늘 얻어온 '마그나카르타'나 해야겠습니다 ^_^ 12.06.08
jinnie
7394
켁. 잡담을 많이 하구요. 글 적는것만 뜸하지 다 읽고 있습니다. ^^ 12.06.08
산신령
7393
불토님// 그냥 카톡 그룹챗에 잡감을 12.06.08
산신령
7392
52등이라서 나름 말장난 한겁니다. ^^ 12.06.08
산신령
7391
생각할게 너무 많네요~~ T_T~~ 12.06.08
星夜舞人
7390
요새 산신령님은 여행에 재미를 붙이셨나봐요. 아침 출첵에 오이도라고 하셨거든요. 12.06.08
~찡긋*
7389
산신령님 뜸하신데.. 꼬소님도 그렇고.. 다들 바쁘시구나.. 12.06.08
불량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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