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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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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사............ㅠㅠ 20.10.06
바보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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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장거리는 피곤 ㅜㅡㅜ 20.10.05
박영민
23341
부산가서 아내의 친구 병원 뒷치닥 거리 하다보니 실제로 딱 하루( 그것도 6시간정도 -_-..) 놀다 왔습니다 하루 800키로 정도는 운전 할만하네요 물론 고속도로 위주 20.10.03
바보준용군
23340
여행을 안다니다보니 차 운전할 일이 거의 없네요. 주변에 다닐때도 혹시 몰라서 몰고 다닙니다. 20.10.01
해색주
23339
푸하하 만세 만세 ㅠㅠ 20.10.01
바보준용군
23338
용사님 극기 훈련중!!! 20.09.30
박영민
23337
돼지국밥 밀면 씨앗호떡 해물파전 물떡 다먹었으니 이제 남원으로 갑니다 -_-..아내 친구 뒷치닥고리 이틀하고 해운대 와서 푹쉬고 배터지게 먹고 먹고 또먹으니 행복합니다 -_-...이제 640키로 운전했으니 이제 850키로만 운전 하면 되네요 -_- 20.09.30
바보준용군
23336
점심은 남원에서 한정식을!!!! 저녁은 군산에서 회를!!!! 20.09.30
바보준용군
23335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20.09.30
맑은하늘
23334
언택트 비접촉 시대. 마음만은 풍성하고, 주위를 돌아보는 한가위 보내시길~~~ 20.09.29
맑은하늘
23333
-_-.............아........... 20.09.28
바보준용군
23332
광고의 진화?? 20.09.27
박영민
23331
별날다님 화이팅하시길... 20.09.22
맑은하늘
23330
별날다님은 귀찮으시더라도 소식을 계속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_-; 기도 합니다. 20.09.19
나도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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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샘 정말 재밌는 곳으로 옮기셨군요. 과학관을 만드는 곳이라니. 전시교육이라고 해서 첨엔 전쟁기념관인가 했답니다. 20.09.19
나도조국
23328
다행입니다. 20.09.18
나도조국
23327
넵. 지금은 괜찮습니다. 긴급출동 요청하여, 30분 정도만에 견인했네요. 얼마전에 minkim님은 저보다 더 위험하신 상황이셨겠네요. 글 감사드립니다. 20.09.18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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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님, 지금은 괜찮으시죠? 정비 잘 하시고 항상 안전운행하세요. 20.09.18
mi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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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니...난생 처음 차..길 옆에 세우고... 견인 불렀었네요 ! 국도인데도, 차가 너무 쌩쌩 달리네요~~. 달릴때는 몰랐는데...차 달리는 소리. 엄청 컸네요 20.09.17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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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gbe.kr/makercenter 제 새 직장입니다. 아직 코로나 상황으로 휴관중이긴 한데 그래도 호수위 백조처럼 물밑에선 이런저런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20.09.17
푸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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