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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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48
7368
이노무 일은 끝날 줄을 모르네... 밤 새야 하나... ㅋ 12.06.06
꿀로두
7367
지니님의 얼음이라... 12.06.06
인포넷
7366
ㅋㅋㅋㅋㅋ... 12.06.06
인포넷
7365
얼음 땡 12.06.06
yohan666
7364
^^ 젊을땐 방랑생활도 해볼만 한듯. 12.06.06
왕초보
7363
괜한 고민 말고 .. 걍 집에 가서 밥이나 먹어야 겠어요. 오늘은 얼마나 내려갔을려나 체중계야 기둘려라...ㅋㅋ; 12.06.06
jinnie
7362
또 얼어 붙은.. 한줄메모.. 그만둘까봐욧..ㅠ_ㅠ;// 아 베프한테서 연락이 왔네요 ㅠ_ㅠ 여행 캔슬하고 나니... 급 검색.. 해보니 표는 있는데... 말입니다 또 갈등시작...ㅠ_ㅠ 12.06.06
jinnie
7361
가족 해외여행은.. 걍 푹 쉴수있는 리조트 같은 곳으로 가시는게 좋지 않을까욧 ^_^ 여러군데 이동하는 여행보다는요 ^_^ 걍... 제 생각입니다 ^_^//그나저나 이제 성수기 접어들면.. 가격이 엄청날텐데욧..ㅠ_ㅠ 저두 포기한 표가 아쉬운..ㅠ_ㅠ 12.06.06
jinnie
7360
오늘 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저녁이네욤 ㅠㅠ 12.06.06
342344
7359
가족 해외여행은 원래 돈보다는 어떤 경험을 남길건지가 중요하죠~ 여러가지 발품을 팔아보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12.06.06
yohan666
7358
으잌 =_=;; 방비엥 수염자르는 호러사진이 다음 베스트에 올랐네요 아싸~ 12.06.06
yohan666
7357
가족 해외여행지 찾고 있는데 금액이..애효....그래도 아자아자 12.06.06
굿스피드
7356
지나간 사람 한마디 툭 던진말로 상처를 받는건... 아직도 참 어린애 같은 느낌이네요... 성숙해야지이~ 성숙해야지이~ 하면서도 잘 안되네요 12.06.06
yohan666
7355
국사가 선택과목이 되버리는 마당에 현충일을 모르는건 그사람의 탓이 아니라 학교 탓일수도 있습니다. 대학만 중요시 하는... (그것도 In Seoul) 12.06.06
만파식적
7354
현충일...의미를 모른다. 학교를 안 나오셨을까요 ? 모르는것이 아니라 잠시 잊으신듯.. 12.06.06
맑은하늘
7353
방금 조기를 달았습니다만..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지요.. 12.06.06
냠냠
7352
ㄷㄷㄷㄷㄷ... 설마 제헌절, 한글날, 개천절도 모르지는 않겠죠??? 12.06.06
인포넷
7351
아 현충일이 뭔지 모르다니.. 혹시 외국인 ? 12.06.06
왕초보
7350
현충일이 무엇인지 모르는 직원은 학교 교육 제대로 받았을 것 같지 않네요. 짜르세요. ^^ 12.06.06
Pooh
7349
큰애 치닥거리로 잠 다 깼네요. 12.06.06
하얀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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