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5,045
7425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을 잘 챙겨드려야겠네요. 12.06.10
하얀강아지
74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06.10
Pinkkit
74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06.10
yohan666
74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06.10
집에가고파
74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06.10
박영민
7420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부디 극락왕생하시길 12.06.10
준용군
74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06.10
피톤치드
74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06.09
로미
7417
맑은샛별님 //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래요... 12.06.09
인포넷
74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06.09
jinnie
7415
맑은샛별님께도 몇가지 안좋은 상황이시군요. 푸시킨이 그랬죠.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머잖아 기쁨의 날이 오리니, 현재는 언제나 슬픈것, 마음은 미래에 사는것, 그리고 지나간것은 그리워지나니...어줍잖은 위로입니다. 12.06.09
~찡긋*
74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지께서 중환자실에 누워 계시다보니 남일 같지 않네요. 병원에선 준비를 하라고.... ㅠ_ㅠ 12.06.09
맑은샛별
74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06.09
인포넷
7412
집 나가기 전 마지막 내용입니다. 광주행의 목적은 조모상입니다. 방금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올해는 뭔가 있는 모양입니다. 다만 작년말 외조모상과 다르게 이번에는 정신없게 가진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노트북은 가져간답니다. 12.06.09
iris
7411
며칠, 지금, 광주, 급히, 안좋은 일......에효...조심히 다녀오세요. 12.06.09
~찡긋*
7410
며칠, 지금, 광주, 급히, 안좋은 일......에효...조심히 다녀오세요. 12.06.09
~찡긋*
7409
iris님 // 뭔일인지는 모르지만,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12.06.09
인포넷
7408
아무래도 며칠은 접속을 못할것 같습니다. 지금 광주로 급히 내려갈 준비중입니다. 좋지 않은 일이기는 합니다만... 12.06.09
iris
7407
왠지 집안에 종교 갈등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 종교문제는 양보가 없으니 해결방법도 없어 보이고... 걱정되네요. ㅜ_ㅜ 12.06.09
맑은샛별
7406
많이 덥네요.. 집에 걍 있어도 육수가 뚝뚝.. 아 정말 산미겔 한잔 생각나는 하루네요 ㅠ_ㅠ 왜 취소했을까 왜 왜 ㅠ_ㅠ 12.06.09
jinnie

오늘:
6,428
어제:
18,322
전체:
17,985,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