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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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8
예전 오로라공주와 우주전사 손오공인가? 거기에서 비행선에서 사오정이 컴퓨터 분석을 하는데 긴 두루마리 휴지 같은 것에 구멍 뚫린 것을 내리면서 분석 하던 것이 기억 나네요. 그땐 그게 최첨단이었을텐데;;; 12.06.03
Alphonse
7307
쇼스타코비치 왈츠, 제가 좋아하는 곡이예요. 모회원 시계줄 좀 봐주시고요. 12.06.03
하얀강아지
7306
서울 시민의 숲에서 '모'회원과 함께 오케스트라의 쇼스타코비치의 왈츠를 듣고 있습니다. 옆에서 와인을 마시는군요 부럽; 12.06.02
꼬소
7305
8인치는 학원다닐때 교보재로 나온거 한번 본적있고요...이걸 써본세대면 정말 노년층이 아닐까요? 12.06.02
타바스코
7304
LTE가 좋긴 좋네요 아침에 동영상스트리밍 서비스로 더킹(이승기 나오는 드라마) 세편 보고.. 2기가 가량이 한방에 날아갔습니다;; 와이파이로 볼껄.. 아 그리고 테더링도 시원시원해서 좋네요 ^^ 12.06.02
미케니컬
7303
오늘은 머할까요...흐미~ 12.06.02
거니짱
7302
아 노래 한곡 검색하는데 안나오네요... 2시간 타임 워프 했네요 ㅠ_ㅠ // 2009년도에 들었던 노래인데 안나오네요 후렴부 시작에 luck you가 나오고 여자가수고.. 절때 테일러스위프트? 걔 노래는 아닌데 .. 아 안나오니 머리 아푸네요 ;;; 제목을 잘못알고 있는건지 ㅠ_ㅠ 12.06.02
jinnie
7301
왕초봇님// 케퍽 공식나이는 29이니 옹하는 힘들겠죠 ㅋㅋ;; 12.06.02
jinnie
7300
초딩떄 디스켓보다 먼저 쓴 테이프..^_^;; 아이큐1000으로 게임 할때 많이 썼었죠.. 겉면에 시간 정확히 적어 놔야 되죠 ^_^;; 어디부터 어디까지 무슨게임..^_^;;// 12.06.02
jinnie
7299
제가 어릴 때 컴퓨터 학원 다닐때는 아저씨들하고 vax 시스템에 터미널 접속해서 포트란 배웠는데.. ㅋㅋ 12.06.02
Pooh
7298
천공카드... 계산기인지 교수님 방에서 본 적 있는데 12.06.02
Pooh
7297
메소포타미아 까지 안가더라도 OMR/OCR카드는 19세기때부터 열심히 썼다고 합니다. ㄷㄷㄷ 우리 이러다가 '님하'를 대신할 '옹하'가 생길지도. 12.06.02
왕초보
7296
무인옹에 등극하신 것을 축하드려욧... 12.06.02
인포넷
7295
8인치를 아시는 무인님 뇐네 인증을 이렇게 하시다니... ===333==33=3 12.06.02
인포넷
7294
OCR의 방식은 옛날 메소포타미아에서 별의 궤도 계산할때 쓰여 졌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OCR의 경우 웬만해서는 데이터가 손실되지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하지만 무게도 그렇고 보관도 불편하긴했습니다. 근데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알고 있죠 -_-~~ 저 영감이 아니라니까요~~ T_T~ 12.06.02
星夜舞人
7293
생긴걸로는 OMR카드의 아빠쯤 되는 OCR카드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색칠하는 대신 구멍을 뚫은 것이 달랐죠. 옛날엔 저거 구멍뚫는 오퍼레이터 키우는 학원도 많았다고 "해요". 12.06.02
왕초보
7292
omr 카드 같은 거에요? 자료사진에서 본 것 같기도... ^,.^ 12.06.02
불량토끼
7291
8"는 정말 훌렁훌렁하죠. 플로피 라는 단어가 실감이 간답니다. 아 이거 나는 어떻게 알지. -_-; 펀치카드 는 혹시 아시는지. 12.06.02
왕초보
7290
월말 가계부 결산하느라 순위권 밖이네요. 대체 왜 안맞는게냣 (내 호주머니로 들어갔나...; 12.06.02
불량토끼
7289
헤에... 제 주력은 3.5와 zip 이어서.. 테이프 레코딩은 구경해봤지만요 12.06.02
불량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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