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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45
7345
하루 한줄 조용했군요... 12.06.06
맑은하늘
7344
세부 퍼시픽... 9월 초인가 편도 10만 귀국편 있네요. 아이 여름 방학 알아보는중.. 12.06.06
맑은하늘
7343
상해 모바일 엑스포라는 걸 하는군요 6월 20일에서 22일 지금 등록하면 걍 들어가서 구경하는 건 무료인듯..^_^;;; 12.06.05
jinnie
7342
아~ p85드라이버 잡은줄알았는데.. usb 못잡았네요~ 계속 오류만나고 될때까지 아자아자~!!! 12.06.05
주니포엥버
7341
아니 누가 태클을..^_^;; 받아 버리세욧.. ㅋㅋ(농담입니다ㅠ_ㅠ) 12.06.05
jinnie
7340
한동안 괜찮았는데, 또 태클이 오는군요. 시바. 12.06.05
zegal
7339
할리스 커피숖 가려다가 말았습니다. 고작 잔 하나 받으려고 거기까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점심을 걸렀더니 배고파요. 12.06.05
하얀강아지
7338
3년만에 여행가는거 모두 취소해버렸습니다 .. 걍 신경쓰이는 일이 있어서.. 포기했습니다... 여행방법이 다름을 틀림으로 인식하는 분들 땜시 가봐야 즐겁지 않을꺼 같아 포기했네요.. 아 뱅기표 환불수수료..ㅠ_ㅠ 커피가 몇잔이야 ㅠ_ㅠ 12.06.05
jinnie
7337
우어 할리스 가야하는데.. 날라가면 늦겠군요. ㅠㅜ 12.06.05
왕초보
7336
할리스 커피숍 오늘 환경의 날 행사하네요 머그잔에 커피마시니 머그잔 하나 주는 군요 ^_^ 예전엔 컵에 끼우는 .. 천? 주던데 말입니다 차라리 머그잔이 나을지도 모르겟네요 ㅋㅋ; 12.06.05
jinnie
7335
pooh님 저두 6개월 야간 알바로 올빼미 6개월째인데 그만두고 나니 바로 암침형 인간이 되버리네요 10면 자고 6시 정각에 알람도 없는데일어나는군요 덕분에 운동 하니 3일 만에 벌써 4키로가 빠지네요 ㅋㅋ 역시 알바중에 먹던 야식이 주범 이였나봐요 ㅋㅋ 12.06.05
jinnie
7334
아침 나꼽살 금주 7회로 시작하고 있네요.. 오늘은 교육이야기 입니다. 전세계 아이들이 가진 기본적 능력은 비슷.. 교육이 중요한 이유. 12.06.05
맑은하늘
7333
나이들면 술자리는 적게 할 수록 좋아요. 12.06.05
왕초보
7332
예전에는 아침잠이 많아서 힘들었는데, 요즘은 저녁 8시에 자면 새벽 2시에 눈 뜨네요. 일정한 수면시간을 유지해서 좋긴 한데.. 친구들과 술자리를 못하게 된다는 단점(?)이 있네요.. 왕따 될 것 같아요. 12.06.05
Pooh
7331
지겨운 논문은 빨리 쓸 수록 좋지요. 이런건 만문으로. 12.06.05
왕초보
7330
감사합니다. ㅠㅠ 12.06.05
Pooh
7329
지겨운 논문을 언제까지 써야 할까요. 12.06.05
영웅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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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h님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jinnie님 운동을 어떻게 하면 매일 1키로씩 빠져나가나요 ? 굶는건 반칙. 12.06.05
왕초보
7327
저 탤런트 유선씨 팬입니다. 그런데 정말 비슷하게 생긴 아이돌을 발견했습니다. 걸스데이 '소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 12.06.05
케냐더블A
7326
위정자: 니들이 죽도록 노력해봐야! 내 손바닥 안이다. ;;;;; 사는게 무섭네요 12.06.05
케냐더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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