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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36
23076
싸이월드 사진 백업은 다 받았는데 사이즈가 가로400픽셀..ㅋ 너무 작더라구요. 20.06.12
인규아빠
23075
싸이월드에 사진 등 열심히 올리지 않았기에 날아가도 별로 아쉽진 않은데... 그 당시 일기를 한동안 열심히 쓴다고 거기에 적어놓았는데... 그걸 백업 못한 게 아쉽긴 하네요. 그 때 내 생각이 어땠는지 알고 싶긴 하네요. 20.06.12
수퍼소닉
23074
저는 집과 병원을 오가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 했던 골수이식이 실패해서, 다시 다른 공여자의 골수를 이식받아야 하는데, 그사이 제 몸이 안좋아져서 일단 회복치료하고 있네요. 더운 여름인데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06.12
별날다
23073
싸이월드 ..... 진작에 정리되고, 새로 출발했으면 좋았을 지도 모르죠. 지금이라도 깔끔하게 잘 정리되면 좋겠네요. 20.06.12
별날다
23072
교통사고 가해자가 끝까지 우긴다네요 경찰서에 신고 하랩니다 -_- 가야겠네요 똥 싸움 될듯 20.06.12
바보준용군
23071
싸이월드가 폐쇄 예정이라고 해서 백업겸 방문했습니다.... 미니홈피는 글,사진이 다 날아간 상태고 클럽(학부때?) 사진 백업 몇장하다가 여기가 흑역사 제조기(?)구나 싶어서 그만뒀습니다. 잘 묻어둬야겠어요 20.06.12
앙겔로스
23070
별날다님, 다행이군요. 몸 건강해지시면 한 번 꼭 뵈어요. 20.06.10
해색주
23069
원래 살던 강남에 있던 자기집도 팔아서 운영하셨다고 하네요 20.06.10
바보준용군
23068
에궁. 확진자는 사이비종교에나 있는건줄 알았는데 진짜 천사의 집에서도 마구 나오는군요. 오갈데 없는 분들이시면 증상이 심각할 수도 있을텐데 큰일입니다. 20.06.10
나도조국
23067
금천구 비전교회에서 확진자가 마구 나오고 있습니다-_-....오갈때없는 사람들 보호해주는 교회거든요.. ...거기 목사님이 올해로 72세로 며칠전 은퇴하셨는데 자기 사재 다팔아서...운영 했다고 합니다..찹찹합니다. 20.06.10
바보준용군
23066
엥 별날다님 퇴원하셨어요 ? 곰팡이라니욧. 건강하세요.캘리포냐는 건조해서 곰팡이 문제는 별로 없긴 한데.. 개미가 가끔 사단규모로.. 출몰합니다. 20.06.10
나도조국
23065
어제 너무 더워서 참다 못 해, 에어컨 청소하고 돌렸습니다. 먼지 필터만 청소하고 쓰다가, 처음으로 안 쪽 벽의 곰팡이 등등 모두 닦아내고 나니, 엄청나네요. 그래도 곰팡이 냄새 없이 깨끗하고 시원한 바람 쐬니까 살만 합니다. ㅎㅎㅎ 20.06.10
별날다
23064
저도 더위에 바이러스 싹 죽었으면 바랬는데, 전혀 상관없는 듯 합니다. ㅡㅡ. 20.06.10
낙하산
23063
여름이 더우면 농사 잘 된다는데.. 이왕 더울거면 무진장 더워서 코로나 죽여버리고 가을에 대풍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06.09
나도조국
23062
몇일전부터 낮시간엔 에어컨 풀 가동이네요. 이번달도 전기요금은 30만원 찍을 것 같습니다..ㅠㅠ 20.06.09
앙겔로스
23061
어제부터 대구는 재난경보에 폭염주의보가 추가되더군요. 20.06.09
푸른들이
23060
정말 여름이 다가온 듯 하네요. 오늘 최고온도가 수도권 기준으로 30도 넘어가니... 올해 여름이 많이 더울 건가 봅니다. 20.06.08
수퍼소닉
23059
아침부터 운동 다녀와서 아내는 상가집 간다고 해서 혼자 집에 있습니다. 20.06.06
해색주
23058
오늘 현충일... 나라를 위해 일하셨고, 일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6.06
별날다
23057
오늘은 날씨도 퀘청하니 아내와 한적한 대부도 공원으로 훈제삼겹살 한팩이랑 내려둔 더치커피 들고 소풍이나 다녀올려고요 ^^ 20.06.06
바보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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