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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8
그 날이 토요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침에 수업 듣는데 교수님께서 말씀해 주셔서 한동안 멍 했던 기억이 나네요. 12.05.23
에스비
7087
▶◀ 3년전 친구 어머님 돌아가셔서 화장장에서 기운없이 멍하니 있다가 뉴스를 봤었죠. 하늘도 울고 나도 울고... 12.05.23
로미
7086
▶◀ 약한자에게 약하고, 강한자에게 강하게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편히 쉬시길... 12.05.23
맑은하늘
7085
그러게요... 3년전에 가평을 운전하고 가다가 친구에게 전화 받고 믿기지 않았던 그 5월 23일이네요. 12.05.23
산신령
7084
▶◀ 그날이네요.. 12.05.23
몽몽이
7083
5월 23일입니다. 12.05.23
하얀강아지
7082
2번이 맹렬히 땡김! 12.05.23
미케니컬
7081
죽기전에 후회 하는 다섯가지 랍니다. (1) 내 뜻데로 살걸(2) 일 좀 덜 할걸(3) 화 좀 더 낼걸(4) 친구들 챙길걸(5) 도전하며 살걸 12.05.23
미케니컬
7080
일년중 가장 따뜻한 '추운 겨울'에는 일부 잔디밭에 있는 눈도 녹고 꽃도 핀다고 해요. 공과금은 인터넷으로 내지 않으면 문앞에 쌓인 눈 때문에 문 밖으로 못 나와서 제때 못낼 수도 있다고 하네요. ㄷㄷㄷ 12.05.23
왕초보
7079
겨울의 연속이네요 ...스키는 항상 탈수있을까요? 12.05.23
맑은하늘
7078
제 친구가 Wyoming주의 Laramie라는 곳에 사는데요 (옐로스톤 바로 옆이라고 해요), 거기 기후가 딱 산신령님 기호에서 아랫쪽으로 10도 정도 더 떨어진 곳에 있다고 합니다. 사계절이 뚜렷해서, 추운 겨울 - 매우 추운 겨울 - 엄청나게 추운 겨울 - 조금 덜 추운 겨울 이라네요. 12.05.23
왕초보
7077
pooh님 15년째 한번호만 쓰고 있고.. 이번호 첫사용자인데도.. 사람 찾는 전화가 몇년간 왔었습니다 ;;; 뻥치는줄알고 번호 바꿔가며 .. 전화해서 한 사람만 묻네요 ㅋㅋ;; 12.05.23
jinnie
7076
한달 사이에 번호 2번 바꾸었지만, 예전 사용자들의 빛독촉 문자나 전화가 계속 오네요.. 12.05.23
Pooh
7075
거의 모든 번호가 한번씩 사용된 번호라서, 신규 가입 하게 되거나 번호 바꾸면 다른 사람들이 쓰던 번호밖에 없죠.. 12.05.23
Pooh
7074
010번호 통합을 왜 했을까 의문이 드는군요 .. 010 90%이상 소진 됐다고 012 안쓰는 인식번호 재활용한다는 기사가 보이네요;; 12.05.23
jinnie
7073
Yuandao N90 쌍격 (듀얼코어) 정말 예상밖으로 성능이 기대 이하네요. 사지 말아야 될 물건중에 하나입니다. T_T~~ 12.05.23
星夜舞人
7072
아웅 =_= 블로그 100위안에만 들어보자!! +_+!! 현재 1100위에서 엄청 3일만에 224위중;;; 12.05.23
yohan666
7071
시간은 잘도 가는군요...... 참 빠르네요... 12.05.23
멋쟁이호파더
7070
가입하고 첫 로그인입니다. 그동안 로그인이 안돼서 답답했습니다. 이제 또 부지런히 출첵하고 댓글달고해서 캐퍽 모아야겠네요. 케퍽은 깐깐한 사이트! 12.05.23
섬머
7069
부동산에 내놓은게 아닌데 집주인이 부동산이라고.. 기간 남았다고.. 복비 20만원 내놓으라네요.... 근데 이건 새로 들어오는 사람이랑 집주인간에 알아서 복비를 내야 되는데 우리보고 복비 내놓으라니 .. 관리비 4만원 나오는데 계약기간 끝날때까지 버텨버릴까욧. ;; 아 자다가 짜증나네요..;;; 12.05.22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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