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4,990

7070

가입하고 첫 로그인입니다. 그동안 로그인이 안돼서 답답했습니다. 이제 또 부지런히 출첵하고 댓글달고해서 캐퍽 모아야겠네요. 케퍽은 깐깐한 사이트! 12.05.23

섬머

7069

부동산에 내놓은게 아닌데 집주인이 부동산이라고.. 기간 남았다고.. 복비 20만원 내놓으라네요.... 근데 이건 새로 들어오는 사람이랑 집주인간에 알아서 복비를 내야 되는데 우리보고 복비 내놓으라니 .. 관리비 4만원 나오는데 계약기간 끝날때까지 버텨버릴까욧. ;; 아 자다가 짜증나네요..;;; 12.05.22

jinnie

7068

늦가을 제일 좋아해요! 12.05.22

장발장™

7067

따뜻한 봄, 시원한 여름, 시원한 가을, 따뜻한 겨울 12.05.22

~찡긋*

7066

서늘한 겨울 => 시원한 겨울 => 서늘한 겨울 => 추운 겨울 => 서늘한 겨울.... 무한 반복 되었으면...ㅡㅜ 전 더운게 정말 싫어요~! 12.05.22

산신령

7065

난 가을-가을-가을-가을 이 좋은데.... 12.05.22

꼬소

7064

1년에 계절이 봄-겨울-봄-겨울 이었으면 좋겠어요~ 봄엔 야구하고, 겨울엔 보드타고~ 12.05.22

Mito

7063

요즘 날씨가 덥내요 여름인가 ㅠㅠ 12.05.22

포포루

7062

앞자리만 바뀌면 얼쑤~ 좋다 인데 ㅠㅠ 12.05.22

불량토끼

7061

대단한 미토옹! 12.05.22

왕초보

7060

전 하루에도 몇번씩 자리수가 바뀐다는( ㅡ_-) 12.05.22

Mito

7059

자릿수가 바뀌는 분도 계시단.. ( '') 12.05.22

왕초보

7058

전 예전에 2주만에 2번 바뀐 경험이 있습니다 그땐 진짜 할만 했었는데 ㅋㅋ;;// 한 2번은 더바뀌어야 표준 진입인가 ㅠ_ㅠ 12.05.22

jinnie

7057

저는 앞자리가 두번 바뀌려고 하고 있습니다. 얏호! 12.05.22

에스비

7056

전 조금 더 빼면 앞자리 숫자를 바꿀 수 있어요. ^^ 12.05.22

맑은샛별

7055

이제 어느정도는 체중이 유지가 되네요 .. 이젠 한단계 더 감량에 도전해야겠습니다.. 급한 불은 껏으니 알바 쉬면서 운동만 할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튜브에 바람 빠지기 시작하니 중독되는거 같아욧.^_^// 제가 한줄메모 등장하니 또 조용해져서..ㅠ-ㅠ 다시 잠수. 12.05.21

jinnie

7054

하얀강아지님// 하긴 신경쓴다고 .. 했었는데 ㅋㅋ;; 다른 사람들은 면도 안한게 더 낫다고 하셔서 요즘 면도 잘안하니..ㅠ_ㅠ...그 때문일까욧.. ^_^;;; 역시 전 한국에서 잘 안먹히는 얼굴인지라 ㅋㅋ; 12.05.21

jinnie

7053

복장이 편할 땐 얼굴에 더 신경쓰시면... 면도 + 무스 쫙. 12.05.21

하얀강아지

7052

여행다닐때 복장으로 (쪼리에 면티에 반바지) 커피 한잔 하러 왓더니 이거 거의 노숙자로 보는 군요 ㅠ_ㅠ 담엔 정장입고 온다 나쁜넘들...ㅠ_ㅠ 역시 에전 성신여대 앞에 담배 사러 갈때 부터 느꼈던 거지만.. 복장 중요해욧.. ㅠ_ㅠ 12.05.21

jinnie

7051

움? 그새... 겨우 시간 내에 일 끝냈네요. 안그래도 빠듯한 일들, 반나절 만에 끝내려니,. 어흑.. 12.05.21

불량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