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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17
24657
탄핵의 현장에 있었네요. ...시민들께.....감사드립니다. 24.12.14
맑은하늘
24656
이후 발표문 보니... 참 언구제러블이네요... 끝까지 간다니... 24.12.14
야호
24655
방송보다 숨 넘어 가겠네요. 빨리 표결 처리 좀 하자.. 24.12.14
아람이아빠
24654
탄핵 ㄱㄱ......응원봉 준비한 개띠입니다. 24.12.14
맑은하늘
24653
수백만원 장학금은 유죄, 50억 퇴직금은 무죄..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 되네요 24.12.14
아람이아빠
24652
2년이 다 되기 전에.. 다른 내란의 힘 의원들의 몇몇 자녀들의 입시 비리 의혹도 똑같은 수준으로 탈탈 털어야죠.. 24.12.14
아람이아빠
24651
조국 의원님. 안타까운 소식에 .의연하게 대처 감사드립니다. 힘 내시길...2년 후...좋은 세상에서 만나자구요 24.12.12
맑은하늘
24650
제발 벼락 맞아 XXXXX ...^^ 아침부터 험한 말을.. 24.12.12
아람이아빠
24649
민주주의...어렵고 험난하네요. 진인사 대천명입니다. 24.12.12
맑은하늘
24648
이런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들도 증거를 모조리 인멸하고 나면 유언비어 살포라고 잡혀갈 수 있는 상황이 전혀 바뀌지 않았다는게 슬픕니다. 24.12.12
왕초보
24647
대통령궁에 용달차가 들락날락하면서 뭔가 잔뜩 옮기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증거인멸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짓인데 아무도 막지 않네요. 24.12.12
왕초보
24646
뉴스 보다가 화 냈다가.. 강아지 꼬순내 맡고 기분 풀었다가.. 또 뉴스 보다가 화 냈다가.. 강아지 안고 화 풀었다가.. 강아지 덕분에 잘 참고 있습니다. 24.12.10
아람이아빠
24645
대통령 전용기가 서울공항에서 이륙했다고 합니다. 누가 탔는지는 모른답니다. 엄청난 나라입니다. 24.12.10
왕초보
24644
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집단이 소름 끼칩니다. 24.12.10
왕초보
24643
핫팩을 오래 보관하셔야 할때는 밀폐가 극히 중요합니다. 산소가 새어 들어가서 결국 못쓰게 되거든요. 에궁 고생 많이하셨겠습니다. 옛날처럼 연료 부어서 사용하는 주머니 난로가 더 내구성이 좋을 수 있습니다. 주요방송국보다 뉴스공장에 먼저 간 정도가 아니라, 주요방송국은 아예 안 가고 뉴스공장만 간 것이라고 하고, 김어준에 대한 사살명령까지 가지고 갔다고 합니다. (임의동행 거부 또는 저항시 사살) 이걸 방송에 나와서 고개 한번 꾸벅하는 것으로 퉁 24.12.10
왕초보
24642
어제 딸래미 데리고 집회 다녀왔습니다. 젋은 분들이 많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핫팩을 가져갔는데 오래된거라 그런지 안되더군요. 그래서 추위로 고생을 좀 했는데 담에 갈때는 좀 더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24.12.08
powermax
24641
맑은하늘님// 제가 자게에 글을 올려놨습니다. 24.12.05
해색주
24640
뉴스 보니..시정잡배 보다 못한 것들이..야러 조직의 대가리(동물의 머리)라는게 한탄스럽네요. 24.12.05
아람이아빠
24639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참 인간 같지도 않은 것 때문에 이게 뭔 난리인지... 24.12.05
powermax
24638
주요 방송국보다 김어준 뉴스공장 스튜디오에 반란군들이 먼저 갔다는게.. 참 웃기네요.. 24.12.05
아람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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