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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3
23303
갑자기 윈도가 혼자 Edge를 update하더니 Edge가 암것도 안해서 한참 검색했었네요. ㄷㄷㄷ 20.09.04
나도조국
23302
날이 맑네요...@화성시 20.09.04
맑은하늘
23301
살살 비바람이... 20.09.02
박영민
23300
태풍 피해 없이 잘 넘기길 바랍니다. 20.09.02
별날다
23299
태풍이 오고 있다는데... 순천은 아직 비는 없고 바람만 조금 불고 있네요. 큰 피해없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20.09.02
맑은샛별
23298
태풍이 온다네요. kpug 회원님들 피해없이 지나가시길... 20.09.02
맑은하늘
23297
저도 간만에 들러봅니다. 괜시리 미안해지네요.ㅠ 코로나가 빨리 지나가기를 고대해 봅니다. 20.09.02
인규아빠
23296
간만에 들어왔습니다. 가끔 글만 보고 갈 시간도 없을 만큼 바빴네요.. 내일부터 다시 또 바쁘게 지내야 할 듯 합니다. ㅠㅠ 20.09.01
아람이아빠
23295
바이러스..기후 이상.. 점점 지구의 멸...망.... 무섭네요.. 지구 온난화 회복하기는 힘들다는데.. 20.09.01
아람이아빠
23294
수퍼소닉님 큰일 하셨습니다. 나라 바로 잡는데 큰 역할을 하신 겁니다. 20.08.31
나도조국
23293
그냥 넘기자니 직무유기 같고... 제겐 참 피곤한 일이더라구요. 개표사무원은 단순히 표 개봉해서 기계처럼 분류만 하면 되니까... 사람 상대할 일도 없고, 복잡할 것도 없으니까요. 사람 상대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듯 해요. 물론 밤 늦게 끝나면 출근해서 조금 힘들긴 하겠지만요. 20.08.31
수퍼소닉
23292
추가로 제게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사무원으로 참여했던 기억도 있네요. 180석이라는 역대급 의석을 보고 놀랐었네요. 나름 뿌듯하기도 했구요. 하지만, 투표사무원은 안할 거에요. 차라리 개표사무원이 낫거든요. 투표는 여러가지 일이 있지만, 제가 맡은 건 본인 확인 & 명부 대조인데, 신분증과 얼굴이 많이 다른 사람들 (특히, 여성 분들) 때문에 꽤 많아서 이상해서 여러 번 번갈아쳐다보면 기분 나쁘다고 하고, 그냥 넘기자니 직무유기 같 20.08.31
수퍼소닉
23291
벌써 8월 말일이네요. 한 것도 없이 벌써 올해도 반 이상이 지나갔네요. 올해는 코로나 19로 기억될 해인 것 같아요. 20.08.31
수퍼소닉
23290
허리캐인 피해 없으시길.......영화에서 갤버스턴 지명 들어본것 같네요 20.08.28
맑은하늘
23289
다행히 허리케인이 애들 사는 휴스톤과 갈버스톤을 비껴가서 한 시름 놓았습니다. 9월 중순에 연차내서 온 가족(개 두마리 포함)이 한 번 가 볼 예정입니다. 20.08.28
minkim
23288
태풍 나름 피해 적어 다행입니다. 역대급 피해 우려 예보 비껴감 감사하네요 20.08.28
맑은하늘
23287
이번 태풍 "바비"는 수도권에서는 생각보다 별 일 없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창가에 놔둔 화분도 치우고 그랬는데... 바람이 별로 세지 않더군요. 그런데, 다음 태풍 "마이삭"이 더 문제일 듯 합니다. 비슷한 경로로 올라올 것 같은데... 20.08.28
수퍼소닉
23286
태풍이 백령도 바로 옆이네요. 힘내세요. 텍사스로 상륙할 허리케인은 예상보다 동쪽으로 상륙하네요. Galveston과 Houston은 상대적으로 안전할듯 합니다. 20.08.27
나도조국
23285
kpug 모든 분들....힘들내시길... 20.08.26
맑은하늘
23284
엘파소는 좀 나은데, 둘째 학교 다니는 Galveston 지역은 허리케인 로라때문에 전 주민 강제 대피령으로 이사한 지 3일만에 지금 빠져나와서 휴스턴 큰 애집에 며칠동안 머물 예정이라 걱정입니다. 20.08.26
mi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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