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4,947

6947

아 ... 그거 ... 저두 저번달에 한번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ㅠ_ㅠ 아 그 고통은 .. 말로 표현할수 없네요ㅠ_ㅠ 12.05.17

jinnie

6946

토끼님 배 어서 어서, 나으시길.. 토닥 토닥 12.05.17

맑은하늘

6945

오늘 아침, 시선집중, 옥상달빛의 염소4만원.. 2분의 짧지만 강력한 메시지. 목소리가 너무 청아 함.. 팬이 될듯.. 자켓도 멋짐. 서로 each oter. - 잠비아(?) 아이들 학교 보내기 프로젝트 12.05.17

맑은하늘

6944

ㅎㅎ 감사합니다. 한번씩 배가 아파요ㅠㅠ 한 1-20초씩 잠깐 아프는 거라 좀 그렇더라구요. 일단 열은 내렸으니까요 12.05.17

불량토끼

6943

서버가 동시에 들어오는 트래픽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정말 1등이 2등으로 밀리는 건지 아니면 0쩜 몇초 차이로 같은 시각이지만 실제로 밀린 사람이 2등이 되는건지는 아무도 모른다죠. 토닥토닥. 불토님은 좀 나으셨나요 ? 출근하게 ? 12.05.17

왕초보

6942

케냐AA가 신맛이 있는 편이죠^^ 12.05.17

낙랑이

6941

케냐AA... 좀 시큼털털했던가...; 전 좀 깔끔하고 가벼운 걸 좋아하는 거 같아요^^ (그나저나 전무님, 오늘은 혼자 드시는 듯ㅠㅠ) 12.05.17

불량토끼

6940

비싼 커피.. 그냥 집에서 커피 내려서 보온병에 가지고 다니면서 마셔요. ^^ 12.05.17

Pooh

6939

가입했네요^^ 반갑습니다~~ 12.05.17

ronny

6938

출첵 1등이었는데 2등으로 밀렸네요. 12.05.17

하얀강아지

6937

소주는 버렸지만 커피는 못버리는 1인..^_^;;; (커피숍할때는 완죤 중독이였죠 보리차 대신 마셨으니깐요 ㅠ_ㅠ) 12.05.17

jinnie

6936

씁쓸하지만 놓을 수 없는것: 씀바귀, 커피, 소주 그리고 삶.. 12.05.17

왕초보

6935

커피는 역시 삼박자. ( '') 12.05.17

왕초보

6934

흡..... 저는 쓴것을 싫어해서 ㅋㅋㅋㅋ 12.05.17

초익

6933

ㅎㅎ 저는 쌉싸름한 아니 쓴 커피가 아주 좋아요 ^^ 12.05.17

케냐더블A

6932

크크.... 메이커라도 믹스커피 타마시는 저보다 능력있는 존재이십니다ㅠㅋㅋㅋ 12.05.17

초익

6931

그냥 메이커 써요 ㅠㅠ 중독이에요 밖에 나갈때 담아가요 ㅠㅠ 12.05.17

케냐더블A

6930

커피도 만들줄 아시나요?? 능력자시군요......ㅎㅎ 12.05.17

초익

6929

스타벅스비싸네요=>케냐더블A로 닉네임 교체할게요! 저 커피 아주 좋아합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거보다 스타벅스는 너무 비싸네요;; 12.05.17

케냐더블A

6928

가입하면 저도 이거 해보고싶었어요 저는 3등 아니면 4등인가요 ^^ 12.05.17

스타벅스비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