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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0
테니스 좋아했었는데, 어릴적 제대로 못 배워서 그런지, 늦게 배우려니, 어렵네요... 칠 기회도 많지 않구요. 12.05.13
맑은하늘
6849
테니스가 참 배우기 어려운 운동 중의 하나에요. 시간이 좀 걸립니다. 다른 이쁜 누나를 찾아서 마저 배우세요^^;; 12.05.13
로켓단®
6848
로켓단님.. 전두 어릴때 테니스 이쁜 누님께 배웠었는데 아 글쎼 벽치기를 해도 홈런을 쳐버려서 맨날 공주우러 다녔어욧..^_^ 12.05.13
jinnie
6847
어제의 악몽을 잊고자 -_-;; 부산오픈테니스 챌린저 결승전 보러갑니다 ^^;; 12.05.13
로켓단®
6846
나라릉 위해 국회의원이 되고 싶지는 않았나 봅니다. 12.05.13
준용군
6845
통합진보당 정말 가지 가지 하는군요. 후와~!!! 12.05.13
산신령
6844
엠비씨 파업 복귀 아나운서도,,, 킨텍스 통합진보도 실망이 크네요 12.05.13
맑은하늘
6843
로미옹 // 왜그러세요... 옹께서 그러시면 안시되죠... 12.05.13
인포넷
6842
로켓단님 일주일 사이에 많이 늙으신 거겠죠.. 텨==3 12.05.13
로미
6841
광마님.. 얼굴책에 올린 사진.. 책임지세요~~ ㅋㅋ 12.05.13
맑은샛별
6840
@,.ㅠ;;; 다래끼. 다래끼. 다람쥐?? 12.05.13
만파식적
6839
크크크 로켓단님 한번 꼬이기 시작하면 서브도 안되고 찬스볼 스매쉬 따릴려고 하면 네트에 걸리고 절묘하게 라인근처에 때려넣으려고 하면 라인벗어나는 일이 연속으로 일어나면 계속 집니다. ^^; 12.05.12
星夜舞人
6838
오늘 테니스 월례대회에서 4전 전패 ㅠㅠ 공이 그렇게 안 맞는것도 아니었는데... 이상해요 ㅠㅠ 일주일 사이 테니스 실력이 팍~ 줄었을리도 없고... 12.05.12
로켓단®
6837
김민님 쪽지 잘 받았습니다 .. 간만에 집에 가면 해킨 갈아 엎어야 겠습니다 현재 레오파드 쓰는데 .. 귀찮아서 그대로 썼었는데 이제 설범으로 넘어갈 시기인가 봅니다 (안깔리는게 너무 많아욧 ㅠ_ㅠ) 설범 삽질이 집에 가면 기다리겠네요 맥북 다시 구매할려고 검색하다 지방내려오니 쿨매가 떳네요 ㅠ_ㅠ 12.05.12
jinnie
6836
MBC주말 뉴스데스크 앵커.. 누군가에게는 이번 파업이 기회였나 봅니다. TV에서 MBC채널 삭제 했습니다. 12.05.12
Pooh
6835
스님께서 꼬셔서 가입하신 아트웰딩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재미있게 지내요. ^^ 12.05.12
로미
6834
어제가 아니라 목욜의 5.10 사태... 12.05.12
인포넷
6833
케퍽 카톡그룹채팅방도 있나요...? 그러면 저도 초대해주세요~~~ 12.05.12
초익
6832
밑에 아트웰딩님은 제가 꼬셔서 가입 시켰어요. 아트웰딩님 덕분에 마누라와 애들 폰 다 바꿀 수 있었다죠? ^^ 12.05.12
Alphonse
6831
어제인가 대량의 음식 사진을 살포한 산신령님과 장발짱님 12.05.12
Alph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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