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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46
6806
벌써덥네요..으..더위가시러 12.05.10
초리98
6805
맑은샛별님 괴롭기보다는 무서울꺼 같아요....;;;; 12.05.10
LouisK
6804
새벽 1시. 아파트 통로에서 고함을 지르며 화풀이를 하는 남자는 어떤 속상한 심정이 있었기에 이렇게 아파트 주민들을 괴롭히는 걸까요. -_-+++ 12.05.10
맑은샛별
6803
안끝나는 게임을 시작하셨군요 12.05.10
이C
6802
장 하는데..자야 하는데..fm2012가 끝날지 몰라요 ㅠㅠ 12.05.10
이칠
6801
로켓단님을 포함한 여러분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_^ 12.05.09
초익
6800
답답한 김여사... 마티즈 들어갈 공간에 SM5 주차하겠다고 지나가야 하는 착 다 막고...ㅡㅡ;; 12.05.09
Pooh
6799
예맨...ㅠ.ㅜ 12.05.09
타바스코
6798
얼마 전 마감치느라 주말출근해서 대체 휴가로 다음주 월요일을 받았어요. 그런데 모두들 불만이 가득..... 15일이어야 디아3를 할텐데말이죠. ; 12.05.09
Sihaya
6797
밋토님 말씀은 '저는 여친님과'라는 의미겠지요. 12.05.09
하얀강아지
6796
미토님 // ㄷㄷㄷ... 전여친이라뇨??? 12.05.09
인포넷
6795
미토님 // ㄷㄷㄷ... 전여친이라뇨??? 12.05.09
인포넷
6794
그나저나 토요일 부산대 앞 밤거리엔..... 여자분들이 참 많더군요 *-_-* 12.05.09
Mito
6793
새 동호회에 적응하려면 초보강습부터 묻어가야하는데, 3년 했었다고 하니 강사분들의 표정이 약간 움찔 ㅎㅎ; 12.05.09
Mito
6792
3년 춤추고, 3년반 쉬었더니 첨엔 춤이 엉망진창이더군요. -ㅅ-; 6명의 여자분들과 추고 왔는데 마지막쯤엔 감이 좀 살아나니 즐거웠습니다 ㅎㅎ 12.05.09
Mito
6791
일단...... 서울 춤판보다는 Follower(여자분) 들의 외모가..... 허나 전 여친님과 같이 다니기로 한지라 잿밥에 관심두지 않기로 했습니다( ㅡ_-) 12.05.09
Mito
6790
엇 후기를 안올렸었군요 ㅎㅎㅎ 12.05.09
Mito
6789
갤탭7 플러스 안투투 5800, 쿼드란트 3400 정도 나오네요. 확실히 이전 모델에 비해 개선되었습니다. 12.05.09
애쉬
6788
얼음찜질 해볼께요. choik님 감사합니다^^ 12.05.09
로켓단®
6787
음.. 미토 님의 춤 추고오신 후기가 안 올라오네요. 12.05.09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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