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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42
6742
부천에서 부산까지 테니스를 위해 지난 우정을 위해 내려오신 10분의 지인들이 토요일 오후 재미나게 테니스 하고 영도 중리 횟집에서 저녁 드시고 숙소로 돌아가셨는데... 그 중에 4분이 식중독 발생 ㅠㅠ 부산의 우리 회원 1명도 같은 증세. 대접한다고 했는데 이런 일이.. 정말 죄송하고 송구하고... 12.05.06
로켓단®
6741
성야무인님의 댓글을 좋아합니다. 12.05.06
꼬소
6740
다들 첫사랑 얘기가.. 저는 제 여자친구를 사랑합니다. 아, 이거 갑자기 고백타임된 느낌이 ^^; 사랑해 현정아 ^^ 12.05.06
sbz에스비
6739
엉엉 리버풀 리그도 버리고 집중한 FA CUP 은 먹어야 하는데 지고있네요.. 12.05.06
이칠
6738
현재 여친이. 무조견 첫사랑입니다..크크 12.05.06
星夜舞人
6737
꼬소옹 ㅋㅋㅋㅋㅋ 첫사랑은... 패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5.06
Mito
6736
춤.춤.춤.춤... ㅋㅋ 옛날에 싸이에서 춤 동호회 갔던 기억이.. ( ") 12.05.05
냠냠
6735
배는 고프고, 먹을건 없고... 담배만 피게되네요. ㅎㅎ; 12.05.05
rapisla
6734
어린이날 출근 하고왔더니 힘들군요 ㅠ.ㅠ 내일또 공원 놀러가자던데 ㅠ.ㅠ 12.05.05
이칠
6733
사랑은 음~~지기는 거야.... 근데 미토 첫사랑은 어디에서?? 12.05.05
꼬소
6732
옵티머스 2기가램....부럽....HTC 룸업은 좋지만 호환성..램.... 12.05.05
우담
6731
울산 내려와서 접었던 춤을 오늘 3년반만에 다시 추러 부산으로 갑니다... 첫 사랑과 오랫만에 연락이 되어 다시 만나는 기분이랄까요? 두근거립니다! 12.05.05
Mito
6730
침대에서 노트북으로 인터넷 하는데, 졸리네요.. 한숨 자야겠습니다. 운동도 하고 싶은데, 오늘 바퀴달린 물건은 다루지 말아야 겠네요. 에스비님 글 감사... 12.05.05
맑은하늘
6729
마음을 다스릴 때.. 저는 먹고 -> 찜질방가서 땀 빼고 -> 와인을 잔뜩 마시고(와인 많이 마셔도 안취하니까요) -> 잡니다. 그런데 화날때 먹는거 별로 안 좋은 버릇이라던데, 제 오랜 버릇이라 고치기가 어렵더군요; 12.05.05
sbz에스비
6728
마음을 다스리는것에는 뭐가 좋을까요 ? 12.05.05
맑은하늘
6727
오늘 문학구장에 가려다가, 차 돌렸습니다. 자동세차하다가, 뒤쪽 와이퍼 고장으로 인한 주유소 소장(?)과 마찰이 있었는데, 이래 저래, 아직도 마음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제 자신의 모습을 보는군요. 못가서, 취소하려고 했더니, 2시경기는 오전 10시가 취소 시한이군요. 표 4장 날렸네요... 사는게 뭔지... 도 좀 많이 딱아야 하는데, 어렵군요. 12.05.05
맑은하늘
6726
오늘 열심히 아침부터 놀러댕기는 jinnie어린이... 근데 롯데리아서 풍선 안줘서 삐짐.. ㅋㅋ;; 12.05.05
jinnie
6725
미케옹도 출근하셨군요 ㅋㅋㅋ 12.05.05
M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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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어린이날. 춘천서 오후2시 결혼식에 아침 9시 서울 목동서 출발한 버스가 고착을 못해 신부쪽 하객없이 결혼. 신부 울고 불고 난리. 다른 예식 끝난 후 사진 찍고나니 귀경길이 막혀 신혼 여행도 못 출발. 12.05.05
산신령
6723
매년 반복되는데, 한 여름 주말. 특히 8월 마지막 주말과 어린이날은 경춘국도 타지 마세요. 정말 후덜덜 입니다 12.05.05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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