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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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소동.. 집 바로 옆 길에서 음주운전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주차된 차량을 여러대 파손하고 도망...갔다가 사고 차량은 발견 되었고 운전자는 없네요. 제발 이런 것들 화원 교도소에서 몇년 씩 좀 데리고 있었으면.. 그래야 이 사회가 안전해 질텐데.. 12.05.07
Pooh
6769
조금 뜬금 없죠?? 자게의 하얀강아지님 글 보고 댓글을 아이패드에서 썼는데 입력창이 넘어 가면서 입력이ㅜ안되더라구요. 억울한 마음에 한줄메모로 복사. ㅋ ㅋ 12.05.07
산신령
6768
1997년 강원도 춘천에서 대학교 4학년 2학기 시작하자마자 취업을 한 첫 직장이 반포대교 남단 반포동이었습니다.  정말로 그 때 느낀 문화적 이질감이라고 해야할지, 낯설다고 느낀거 중 가장 큰게 '아줌마'들이 이쁘다였습니다.  지금은 한물간 연예인으로 치부되지만, 이본씨도 같은 동네였고, 유모차를 끌던, 아이 손을 잡고 가던 미니 스커트의 아가씨들 보다 더 이쁘고, 더 아른 다우신 중년 여성을 많이 봤습니다.  그 때의 어린 제 심정으로 12.05.07
산신령
6767
저녁날씨가 꽤 쌀쌀하네요. 화이팅! 12.05.07
Happy
6766
나꼼수나왔군요 쇼킹합니다 놀랍습니다 12.05.07
타바스코
6765
힘들게 운동하고 와서 폭풍피자 섭취;; 12.05.07
워류겐
6764
휴.. 요즘 날씨가 더웠다가 시원하다가... 12.05.07
Sarge
6763
어서어서 돈이야 모여랴...용돈줄일 비책을 생각해야할듯 12.05.07
초리98
6762
이번달은 유난히 자금이 달립니다. 가장 큰 원인: 의료비 정산, 아내의 5월 지름. 12.05.07
하얀강아지
6761
이번주 고비네요... 아오 진짜 남돈 먹기 힘들다람쥐~ -_-+... 12.05.07
yohan666
6760
원래 알보칠은 물에 희석해서 쓰는 것이라고 합디다. 그런데 사람들이 설명서를 안읽고 원액을 발라 고통이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그 때문에 요즘은 알보칠이 희석해서 나온다고 하네요. ^^ 12.05.07
Alphonse
6759
알보칠이 새 버전이 나오면서 알보육이 되었다는 말이 있더군요. ^^ 12.05.07
로미
6758
알보칠 ㄷㄷㄷ 12.05.07
왕초보
6757
오늘부터 반소매 입고 나왔습니다...쪼금.ㅎㅎ 12.05.07
임거정
6756
알보칠은... 최강이긴한테.. 최악의 약이라는.. ㅋㅋ 12.05.07
섬나라
6755
w16 후기보고 더욱 PD10에 애착이 갑니다 ㅋㅋㅋㅋㅋ 12.05.07
로그
6754
월요일의 시작이네요~ 12.05.07
LouisK
6753
꿀이 아니라 알보칠이 최강이죠... 12.05.07
인포넷
6752
혹시 뽀뽀를 과다하게? ㅋ 입쪽엔 꿀이 와따인데 무리하지마시구요 12.05.06
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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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 yohan666님 일이 터졌나 보네요~~ -_-~~ 12.05.06
星夜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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